'전쟁 중 인터뷰 거절' 한강 발언 공유한 '채식주의자' 번역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의 작품을 세계에 알린 영국인 번역가 데버라 스미스가 한강의 기자회견 불참 의사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한강은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지 사흘 만에 이러한 발언을 했으며, 스미스는 이를 공감하는 뜻으로 해석된다.

 

스미스는 한국 영자지 코리아타임스의 기사를 공유하며 한강의 발언 중 "전쟁이 치열한데 무슨 잔치를 하겠느냐" 등의 문장을 인용했지만, 별다른 의견은 덧붙이지 않았다. 

 

그는 '채식주의자'를 번역해 국제 부커상을 수상한 번역가로, 한강의 작품을 세계에 알린 주요 인물이다.

 

스미스는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를 공동 번역한 페이지 모리스의 게시물을 리트윗하며, 번역가에 대한 존중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강의 노벨상 수상 이후 스미스는 조용한 행보를 보였지만, 그가 공동 설립한 출판사 틸티드 액시스 프레스는 한강의 수상을 축하하며 번역가들에게도 찬사를 보냈다.

 

여행핫클립

명동에 등장한 무제한 주류 뷔페, 회식 장소는 여기

동과, 자유분방한 파티 분위기의 목시 서울 명동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두 호텔은 무제한 다이닝과 주류를 공통분모로, 상반된 콘셉트의 프로모션을 펼치며 명동을 찾는 다양한 취향의 미식가들을 공략한다.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의 ‘라팔레트 파리’ 레스토랑은 고급스러운 미식 경험에 초점을 맞춘다. ‘라페트 뷔페 & 스트로베리 페스티벌’이라는 이름 아래, 육류와 해산물을 아우르는 ‘서프 앤 터프’ 스타일의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테이블에 먼저 제공되는 애피타이저를 시작으로, 셰프가 즉석에서 구워주는 채끝 등심, 양갈비 등 프리미엄 그릴 요리가 메인을 장식한다.신선한 제철 생선회와 광동식 중식, 한식 등 세계 각국의 요리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여기에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과 생맥주가 무제한으로 제공되어 다이닝의 품격을 높인다. 특히 특정 요일 디너 시간에는 전문 페이스트리 셰프가 만든 약 16종의 화려한 딸기 디저트 뷔페가 추가되어 달콤한 마무리를 선사한다.반면, 같은 건물의 목시 서울 명동은 보다 젊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내세운다. 라운지 바 ‘바 목시’에서 진행되는 ‘애프터-워크’ 프로모션은 퇴근 후의 직장인이나 단체 모임을 겨냥했다. 약 16종의 메뉴로 구성된 세미 뷔페와 함께 스파클링 와인, 하이볼, 생맥주 등 인기 주류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곳의 진정한 매력은 식사와 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요소에 있다. 네온사인이 빛나는 공간 한편에 젠가, 보드게임, 아케이드 게임기 등이 마련된 게임존이 있어 자유롭게 어울리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최소 20인 이상 예약 시 이용 가능한 이 프로모션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즐거운 파티 경험을 제공한다.르메르디앙과 목시 서울 명동의 이번 프로모션은 한 공간 안에서 격식 있는 다이닝과 유쾌한 파티라는 두 가지 상반된 선택지를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방문객들은 자신의 취향과 모임의 성격에 따라 전혀 다른 두 가지 매력을 선택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