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주범' 조주빈 '계곡살인' 이은해에게 비밀스러운 편지 보냈다!

 'N번방 사건' 주범 조주빈이 '계곡 살인' 사건의 이은해에게 편지를 보낸 사실이 알려졌다.

 

2022년 10월 28일 'N번방 사건'의 주범으로 42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조주빈이 '계곡 살인' 사건의 이은해에게 검찰 수사에 협조하지 말고 진술을 거부하라는 조언이 담긴 편지를 건넨 사실이 밝혀졌다. 

 

'계곡 살인' 수사를 지휘했던 인천지검 차장검사 출신 조재빈 변호사는 "조주빈의 의도는 불확실하지만, 자신이 과거 유명했던 인물로서 조언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조주빈은 이전에도 기이한 행동으로 주목을 받았고, 지난해에는제3자를 통해 블로그를 개설해 자신의 입장을 밝히며 과도한 처벌을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편지와 별도로 이은해와 공범 조현수는 구속을 당한 후에도 검찰 수사에 협조하지 않아, 1심에서 이은해는 무기징역, 조현수는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이들은 2019년 6월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여러 차례 범행을 시도한 바 있다.

 

조주빈은 현재 아동 및 청소년 성착취와 관련된 범죄로 복역 중이다.

 

여행핫클립

추석엔 강아지도 호텔로…‘펫캉스’ 뜬다

동과 미용, 건강 관리, 휴식까지 챙기는 프로그램이다. 콘래드 서울은 추석 연휴를 겨냥해 반려견 동반 객실 패키지 '펫 메종(Pet Maison)'을 선보였다. 반려견을 낯선 곳에 맡기는 대신 보호자와 함께 도심에서 연휴를 보내려는 고객을 위한 이른바 '펫캉스' 상품이다.펫 메종의 특징은 객실 숙박에 반려견 돌봄 프로그램을 결합했다는 점이다. 반려견의 하루 일과를 놀이, 미용, 건강 관리, 수면, 식사 등 5개 영역으로 나누고 각 영역에 맞는 일정을 제공한다.단순히 반려견이 객실에 머무는 데 그치지 않고 활동량과 휴식 상태를 고려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반려견이 편안하게 쉬어야 보호자 역시 연휴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는 취지를 담았다.객실에는 반려견을 위한 다양한 시설도 마련했다. 펫 전용 히노키 욕조와 펫 드라이룸을 비롯해 날씨나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운동할 수 있는 펫 러닝머신과 펫 짐볼 등이 준비됐다.반려견의 휴식을 위한 물품도 제공된다. 펫 메종 전용 릴렉싱 키트와 펫 건강 주스, 시몬스 N32 쪼꼬미 펫침대, 반려견 전용 보양죽 등이 객실에 포함됐다.숙박 장소의 위치도 반려견과 함께 연휴를 보내려는 고객을 고려했다. 콘래드 서울은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IFC몰과 실내로 연결돼 있어 날씨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이동할 수 있다. 여의도 한강공원도 가까워 반려견과 산책하기에도 편리하다.최근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숙박업계에서도 반려동물을 위한 서비스가 단순 동반 투숙에서 다양한 형태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특히 이번 상품처럼 운동과 미용, 건강 관리, 수면과 식사 등을 하나의 일정으로 구성하면서 반려견의 체류 경험 자체를 관리하는 방식도 등장하고 있다.콘래드 서울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에는 반려견을 어디에 맡겨야 할지 고민하기보다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쉬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연휴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