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게 아닌데 눈물이 나요' 이 감정, 뭘까?

 슬픔을 느끼지 않으면서도 감정이 북받쳐 눈물이 나는 경험을 '카마 무타(Kama muta)'라고 한다. 

 

이는 산스크리트어로 "사랑에 감동받다"는 의미로, 긍정적인 상황에서 느끼는 감정이다. 이 감정은 연대감을 높이고, 더 큰 연민과 친절함을 유도하는 특징이 있다.

 

연구자들은 카마 무타를 짧고 긍정적인 느낌으로 정의하며, 가슴이 따뜻해지고 눈물이 나는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고 설명한다.

 

이 감정은 인간의 관계 유지를 위한 동기를 부여하며, 치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정치적 캠페인에서도 카마 무타가 투표 의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피스케 교수는 이 감정을 음미하는 것이 사랑과 연결된 순간을 깨닫게 해준다고 강조한다.

 

여행핫클립

올봄, 호텔 셰프들이 제철 식재료로 차린 향연

제 아래, 뷔페부터 중식당, 카페, 바에 이르기까지 각 공간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봄이라는 하나의 계절적 테마로 묶어낸 것이 핵심이다.뷔페 레스토랑 ‘패밀리아’는 제철 식재료를 전면에 내세운 시즌 한정 뷔페를 차린다. 봄 도다리, 감태, 전복 등 신선한 해산물을 중심으로 일식, 중식, 한식, 양식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메뉴를 구성했다. 특히 제철 음식과 전통주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는 ‘K-스피릿 페어’를 함께 마련해 미식의 즐거움을 더했다.중식 파인 다이닝 ‘천산’에서는 ‘춘풍화기’라는 이름의 봄 특선 코스를 준비했다. 두릅, 전복, 키조개 등 봄 내음 물씬 풍기는 식재료를 활용해 기름기는 줄이고 재료 본연의 신선한 식감과 풍미를 극대화했다. 쌉쌀한 풍미의 전채 요리부터 산뜻한 마무리까지, 코스 전체에 완연한 봄의 기운을 담아냈다.카페 ‘델마르’에서는 두 가지 봄의 맛을 동시에 선보인다. 먼저 화사한 핑크빛 디저트로 가득한 딸기 하이티 세트와 다채로운 딸기 음료 및 케이크를 4월까지 운영한다. 이와 함께 3월부터는 두릅, 더덕, 도미 등을 활용해 갓 지어낸 따끈한 솥밥 메뉴를 개시하여 든든한 봄철 보양식을 제공한다.‘더 바’에서는 한 편의 이야기처럼 전개되는 칵테일 오마카세 ‘봄의 여정’을 선보인다. ‘흙-바다-초원’이라는 3단계 콘셉트에 맞춰 제철 식재료로 만든 칵테일 3종과 그에 어울리는 디시 3종을 차례로 내놓는다. 바텐더의 설명을 곁들인 라이브 퍼포먼스가 더해져 한 편의 공연을 보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이번 프로모션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호텔의 식음 공간들을 ‘봄’이라는 공통된 이야기로 엮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