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좋다는 이 '빨간 맛, 궁금해'

 바쁜 일상에서 건강을 챙기기 좋은 방법의 하나는 영양소가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갈아 마시는 것이다. 특히 '토마토 주스'는 여러 질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하루 한 컵의 토마토 주스 섭취는 심장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일본 연구에서는 고혈압 환자와 이상지질혈증 환자의 혈압과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감소하는 결과가 나타났다.

 

토마토는 피부에도 좋다. 연구에 따르면, 토마토와 올리브 오일을 섭취한 그룹은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이 33% 개선되었다. 라이코펜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라이코펜을 많이 섭취한 남성은 전립선암 위험이 11% 낮아지며, 하루에 1mg 추가 섭취 시 위험이 1%씩 감소한다.

 

특히 빨갛게 완숙된 토마토와 작은 방울토마토가 라이코펜 함량이 높다. 토마토는 농약 잔류 가능성이 있으므로 물에 담가 깨끗이 씻어야 한다. 또한, 설탕이 들어간 토마토 주스는 영양소 흡수를 방해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여행핫클립

4월에만 열리는 에버랜드 '봄을 말아봄' 축제 현장

밥 맛집들을 파크 안으로 초대해,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이번 축제의 핵심은 단연 제주와 강원 지역에서 줄 서서 먹는 것으로 유명한 김밥 브랜드들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는 점이다. '다정이네 김밥'과 '최대섭 대박 김밥'의 셰프들이 직접 현장에서 조리하여, 굳이 해당 지역을 방문하지 않아도 현지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에버랜드 소속 셰프는 '김만복 김밥'의 레시피를 재해석한 특별 메뉴와 별미인 충무김밥을 함께 선보인다.먹거리뿐만 아니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되었다. 알파인 레스토랑에서는 하루 세 차례, 자신만의 특별한 김밥을 만들어보는 클래스가 열린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으며, 현장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아 운영된다.알파인 빌리지 앞 광장은 감성적인 봄 장터 분위기의 '스프링 플리마켓'으로 변신했다. 아기자기한 패션 소품부터 가드닝 용품, 생화까지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며, 재즈 공연과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이 더해져 나들이의 즐거움을 한층 높인다.새로운 먹거리와 즐길 거리 외에도 에버랜드 동물원의 변화도 눈에 띈다.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양'으로 알려진 희귀 동물 '흑비양'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프랜들리랜치'가 새롭게 문을 열었으며, 귀여운 외모로 사랑받는 알파카들도 곧 합류하여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이번 '봄을 말아봄' 축제는 약 120만 송이의 봄꽃이 만개한 튤립 축제와 함께 진행되어 더욱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화려한 불꽃쇼와 서커스 등 기존의 인기 콘텐츠에 새로운 미식 경험과 체험 요소가 더해져, 4월의 에버랜드를 찾아야 할 이유를 더욱 분명하게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