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좋다는 이 '빨간 맛, 궁금해'

 바쁜 일상에서 건강을 챙기기 좋은 방법의 하나는 영양소가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갈아 마시는 것이다. 특히 '토마토 주스'는 여러 질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하루 한 컵의 토마토 주스 섭취는 심장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일본 연구에서는 고혈압 환자와 이상지질혈증 환자의 혈압과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감소하는 결과가 나타났다.

 

토마토는 피부에도 좋다. 연구에 따르면, 토마토와 올리브 오일을 섭취한 그룹은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이 33% 개선되었다. 라이코펜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라이코펜을 많이 섭취한 남성은 전립선암 위험이 11% 낮아지며, 하루에 1mg 추가 섭취 시 위험이 1%씩 감소한다.

 

특히 빨갛게 완숙된 토마토와 작은 방울토마토가 라이코펜 함량이 높다. 토마토는 농약 잔류 가능성이 있으므로 물에 담가 깨끗이 씻어야 한다. 또한, 설탕이 들어간 토마토 주스는 영양소 흡수를 방해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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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엔 강아지도 호텔로…‘펫캉스’ 뜬다

동과 미용, 건강 관리, 휴식까지 챙기는 프로그램이다. 콘래드 서울은 추석 연휴를 겨냥해 반려견 동반 객실 패키지 '펫 메종(Pet Maison)'을 선보였다. 반려견을 낯선 곳에 맡기는 대신 보호자와 함께 도심에서 연휴를 보내려는 고객을 위한 이른바 '펫캉스' 상품이다.펫 메종의 특징은 객실 숙박에 반려견 돌봄 프로그램을 결합했다는 점이다. 반려견의 하루 일과를 놀이, 미용, 건강 관리, 수면, 식사 등 5개 영역으로 나누고 각 영역에 맞는 일정을 제공한다.단순히 반려견이 객실에 머무는 데 그치지 않고 활동량과 휴식 상태를 고려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반려견이 편안하게 쉬어야 보호자 역시 연휴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는 취지를 담았다.객실에는 반려견을 위한 다양한 시설도 마련했다. 펫 전용 히노키 욕조와 펫 드라이룸을 비롯해 날씨나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운동할 수 있는 펫 러닝머신과 펫 짐볼 등이 준비됐다.반려견의 휴식을 위한 물품도 제공된다. 펫 메종 전용 릴렉싱 키트와 펫 건강 주스, 시몬스 N32 쪼꼬미 펫침대, 반려견 전용 보양죽 등이 객실에 포함됐다.숙박 장소의 위치도 반려견과 함께 연휴를 보내려는 고객을 고려했다. 콘래드 서울은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IFC몰과 실내로 연결돼 있어 날씨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이동할 수 있다. 여의도 한강공원도 가까워 반려견과 산책하기에도 편리하다.최근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숙박업계에서도 반려동물을 위한 서비스가 단순 동반 투숙에서 다양한 형태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특히 이번 상품처럼 운동과 미용, 건강 관리, 수면과 식사 등을 하나의 일정으로 구성하면서 반려견의 체류 경험 자체를 관리하는 방식도 등장하고 있다.콘래드 서울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에는 반려견을 어디에 맡겨야 할지 고민하기보다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쉬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연휴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