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청주 신생아 살해, 친모와 산부인과 의사 공모 밝혀져

청주에서 생후 일주일 된 아기를 고의로 살해한 30대 친모가 구속됐다. 경찰은 아기를 숨지게 한 친모 A씨와 범행을 공모한 산부인과 의사 B씨도 살인 혐의로 수사 중이다.

 

지난 10월, 청주 흥덕구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A씨의 아기가 숨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아기는 질식사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부모는 아이가 자고 일어난 후 숨을 쉬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신생아가 스스로 자세를 바꿀 수 없다는 점을 의심하고, 부모의 휴대폰을 압수해 수사를 진행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 부부는 고의로 아기를 살해하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의 진료를 맡은 산부인과 의사 B씨가 범행에 가담한 정황을 확인하고 살인 혐의를 적용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B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A씨와 B씨가 공모해 아기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수사는 계속 진행 중이다.

 

 

 

여행핫클립

정부가 직접 찍었다, 2026년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는 여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강소형 잠재관광지’ 사업은 독특한 매력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체계적인 마케팅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올해로 7년 차를 맞이한 이 사업을 통해 춘천 실레마을, 논산 강경근대역사거리 등 총 9곳이 2026년의 새로운 스타 관광지로 낙점되었다.이번에 선정된 곳들은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낸다. 소설 ‘동백꽃’의 배경인 강원도 춘천 ‘실레마을’과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촬영지로 유명한 경북 안동의 ‘만휴정’은 문학과 미디어를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서사를 품고 있는 곳이다. 충남 논산의 ‘강경근대역사거리’는 일제강점기 시절의 건축물을 활용한 야간 관광 명소로 재탄생했다.자연 속에서 특별한 체험을 원하는 여행객을 위한 장소들도 포함되었다. 경남 거창의 ‘산림레포츠파크’는 해발 750m 고지에서 짚코스터와 등반 등 스릴 넘치는 산림 레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전남 해남의 ‘산이정원’은 전국 최대 규모의 민간정원을 목표로 조성 중인 대규모 식물원이다.이 밖에도 고구려 온달장군과 평강공주 이야기를 테마로 한 충북 단양의 ‘온달관광지’, 공룡 테마의 복합 놀이시설인 전북 익산의 ‘왕궁보석테마관광지 다이노키즈월드’, 해양 생태계 교육과 체험이 가능한 경기 시흥의 ‘해양생태과학관’, 한라산 중턱에서 별을 관측하는 제주 ‘별빛누리공원’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관광공사는 선정된 관광지들을 ‘디지털 관광주민증’, ‘여행가는 달’ 등 핵심 사업과 연계해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빅데이터 컨설팅을 통해 맞춤형 발전 전략을 제공함으로써 국내외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대표 관광 콘텐츠로 키워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