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골문 ‘초비상’..비카리오 결국 수술대 올라

토트넘의 골키퍼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오른 발목 골절로 수술을 받았다. 26일 구단 공식 발표에 따르면, 비카리오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60분 동안 경기를 뛰었다. 이후 상태가 악화되어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비카리오는 SNS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회복 후 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비카리오는 이번 시즌 토트넘에서 12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13실점을 기록했고, 중요한 선방을 29번이나 해냈다. 그의 부상으로 토트넘은 큰 타격을 입었고, 비카리오가 복귀할 때까지 프레이저 포스터가 골문을 지킬 예정이다. 토트넘은 이미 히샬리송, 미키 판 더 펜 등의 주요 선수가 부상으로 이탈한 상태에서 또 한 명의 주전 선수를 잃게 되어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여행핫클립

반얀트리 오아시스, 5월에 여름을 열다

월 11일까지 운영될 오아시스는 서울 한복판에서 해외 휴양지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남산의 녹음에 둘러싸인 이곳은 해외 휴양지를 연상시키는 풍경을 자랑한다. 성인풀과 유아풀은 물론, 따뜻한 자쿠지까지 갖춰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으며, 온수 시스템을 완비해 쌀쌀한 날씨에도 구애받지 않고 물놀이를 만끽할 수 있다.오아시스의 상징과도 같은 23개의 독립된 ‘프라이빗 카바나’는 올해도 가장 높은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각 카바나에는 개별 풀과 넉넉한 다이닝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연인, 친구들과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는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에 완벽한 공간을 제공한다.수영과 함께 즐길 다채로운 미식 경험과 엔터테인먼트도 빠질 수 없다. 풀사이드에 위치한 ‘아웃도어 키친’에서는 물놀이 중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낵과 음료를 제공하며, 시즌 동안에는 뜨거운 여름밤의 열기를 더할 풀파티와 라이브 공연이 곁들여진 선셋 와인마켓 등 풍성한 이벤트가 연이어 펼쳐진다.정식 개장에 앞서 5월 황금연휴 기간에는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특별 이벤트가 먼저 손님을 맞는다. 5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2026 오아시스 인 더 정글’ 행사에서는 대형 수상 놀이터와 정글보트, 물총 싸움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가 가득한 축제의 장이 열린다.반얀트리 서울은 올해 페스티벌 분위기의 풀파티부터 낭만적인 와인 마켓까지, 예년보다 한층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 한복판에서 해외 휴양지에 온 듯한 특별한 휴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