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월 시' 무대로..뮤지컬 '어제의 시', 내년 1월 개막

뮤지컬 ‘어제의 시는 내일의 노래가 될 수 있을까’가 내년 1월 7일부터 28일까지 서강대 메리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이 작품은 이성준 작가의 소설 ‘붉은 진달래’를 원작으로, 1923년 간토대학살을 계기로 독립운동에 헌신한 조선 독립 투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일제강점기, 우리 선조들이 언어와 문화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투쟁을 다룬다.

 

특히 이 뮤지컬은 서정시인 김소월의 시를 테마로 한 최초의 뮤지컬로, 그의 시들을 노랫말로 활용하여 독립운동의 열망과 조국의 아픔을 표현한다. 김소월 시인의 상징성에 기초한 서사를 전면에 내세워 그의 작품을 재조명하며, 역사적 사건을 대중에게 각인시킬 예정이다.

 

제작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며, 김성배 작가, 이율구 음악감독, 이강선 연출가 등 많은 창작진이 의기투합하여 작업을 이끌고 있다.

 

 

 

여행핫클립

속초 바다 보며 즐기는 호텔 봄 한정 메뉴

메뉴로 구성되어, 동해의 푸른 전경과 함께 완연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4층에 위치한 뷔페 레스토랑 ‘비스타’는 봄나물과 신선한 해산물을 중심으로 한 ‘스프링 시즌 뷔페’를 선보인다. 냉이 치미추리 소스를 곁들인 소고기 토시살 구이, 달래와 마늘로 풍미를 더한 왕새우 구이, 쑥갓 꽃게 칠리 크랩 등 한식, 중식, 일식, 지중해식을 넘나드는 창의적인 요리들이 준비된다.같은 층의 카페 ‘호라이즌’에서는 봄나물을 서양 요리에 접목한 이색적인 단품 메뉴들을 맛볼 수 있다. 고사리와 차돌박이를 넣은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참나물과 바질 페스토로 맛을 낸 새우 크림 페투치네 등은 익숙한 재료를 새롭게 해석해 미식의 즐거움을 더한다.또한 ‘호라이즌’은 ‘호라이즌 인 스프링’ 프로모션을 통해 프리미엄 말차를 활용한 5종의 특별 음료를 출시했다. 진한 말차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말차 코코, 말차 라테를 비롯한 모든 음료는 각 1만 7천 원에 판매되어 향긋한 봄의 여유를 선사한다.24층 고층에 자리한 ‘보스코’ 바에서는 봄의 낭만을 담은 시그니처 칵테일 3종을 만날 수 있다. 솜사탕 장식이 올라간 ‘핑크 클라우드’부터 온더락 스타일의 ‘카카오 블라썸’까지, 독특한 비주얼과 맛을 자랑하는 칵테일들은 속초의 바다 풍경과 어우러져 특별한 순간을 완성한다.카시아 속초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뷔페부터 파스타, 스페셜티 음료, 감각적인 칵테일에 이르기까지 호텔 곳곳에서 다채로운 형태로 봄의 맛과 향을 경험할 수 있는 완전한 미식 여정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