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이제 안 봐?"… 유료방송, 넷플릭스 때문에 '줄도산' 위기

 넷플릭스와 같은 OTT 서비스의 성장으로 유료 방송 시장이 위기를 맞고 있다. 

 

KT스카이라이프와 LG헬로비전은 실적 악화로 창사 이래 처음으로 특별 희망퇴직을 시행하며, 각각 최대 4억1000만 원과 2년 치 연봉을 퇴직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유료 방송 가입자는 2024년 상반기에도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시청률 0%대 프로그램이 속출하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유료 방송 이용자의 37%가 해지를 고려 중이며, 주된 이유는 ‘TV 시청 감소’와 ‘볼 만한 콘텐츠 부족’이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OTT의 영향으로 유료 방송 산업의 쇠퇴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여행핫클립

아는 사람만 간다는 호주 숲속의 비밀 숙소 5곳

지로 떠오르고 있다.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태평양의 장엄한 풍경을 오롯이 담아내는 해안가 숙소들이다. 시드니 남부 몰리묵 비치 절벽 위에 자리한 ‘배니스터스 바이 더 씨’는 인피니티 풀에서 즐기는 선셋 칵테일과 신선한 해산물 요리로, 남부 해안의 유서 깊은 마을에 위치한 ‘틸바 레이크 하우스’는 바다와 계곡을 동시에 조망하는 매력으로 여행객을 유혹한다.광활한 자연 속에서 하룻밤의 낭만을 꿈꾼다면 럭셔리 글램핑이 정답이다. 머지 와인 산지의 ‘시에라 이스케이프’는 드넓은 초원 위에서 쏟아지는 별과 은하수를 감상하며 즐기는 야외 욕조로, 저비스 베이의 유칼립투스 숲속에 자리한 ‘페이퍼박 캠프’는 아침 새소리에 눈을 뜨고 캥거루의 방문을 맞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최근에는 미식과 휴식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공간도 주목받는다. 시드니 북부의 ‘비 팜 바이 머레이스’는 브루어리, 와이너리, 레스토랑을 한곳에 모아놓은 복합 공간이다. 투숙객은 이곳에서 직접 생산한 맥주와 와인을 맛보고, 별빛 아래 아늑한 오두막에서 잠드는 완벽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이처럼 뉴사우스웨일스주가 제안하는 새로운 숙소들은 단순한 잠자리를 넘어, 그 자체로 하나의 완전한 여행 콘텐츠가 된다. 각 지역의 독특한 자연환경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이 공간들은 여행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진정한 힐링의 시간을 약속한다.시드니의 활기찬 에너지와 함께, 차로 2~3시간만 달리면 만날 수 있는 대자연의 품에서 보내는 하룻밤은 호주 여행을 더욱 풍성하고 깊이 있게 만드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