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한 동생 암투병에 살인한 언니.. 그이유는?

 약 20년 전 같은 직장에서 언니, 동생으로 동거했고, 2011년부터 한 집에서 동거하고 있습니다.

 

2014년 B씨는 암 진단을 받았다. 병과의 싸움 후에도 상태가 악화되어 통증으로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B씨는 죽기 직전에 그의 건강은 스스로 소변을 볼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되었습니다.

 

B씨는 2020년 초부터 A씨에게 “몸이 아파서 못 산다. 제발 죽여달라." 그는 몇 번이고 부탁했으며,

 

이후 A는 B의 요구에 따라 다시 범행을 저질렀다.

 

B씨는 27일 동안 시신을 방치한뒤 작년 4월 15일 경찰에 자수했다.

 

B씨는 유언장에 “언니(A씨)에게 어려운 부탁을 했다. 언니도 피해자다."라고 써있었다

 

지난해 10월 법원은 B씨에게 "피의자는 가족이 아니었지만 오랜 동거인으로 자살보다 피해자를 구제할 더 나은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했다"며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다.

 

여행핫클립

추석엔 강아지도 호텔로…‘펫캉스’ 뜬다

동과 미용, 건강 관리, 휴식까지 챙기는 프로그램이다. 콘래드 서울은 추석 연휴를 겨냥해 반려견 동반 객실 패키지 '펫 메종(Pet Maison)'을 선보였다. 반려견을 낯선 곳에 맡기는 대신 보호자와 함께 도심에서 연휴를 보내려는 고객을 위한 이른바 '펫캉스' 상품이다.펫 메종의 특징은 객실 숙박에 반려견 돌봄 프로그램을 결합했다는 점이다. 반려견의 하루 일과를 놀이, 미용, 건강 관리, 수면, 식사 등 5개 영역으로 나누고 각 영역에 맞는 일정을 제공한다.단순히 반려견이 객실에 머무는 데 그치지 않고 활동량과 휴식 상태를 고려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반려견이 편안하게 쉬어야 보호자 역시 연휴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는 취지를 담았다.객실에는 반려견을 위한 다양한 시설도 마련했다. 펫 전용 히노키 욕조와 펫 드라이룸을 비롯해 날씨나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운동할 수 있는 펫 러닝머신과 펫 짐볼 등이 준비됐다.반려견의 휴식을 위한 물품도 제공된다. 펫 메종 전용 릴렉싱 키트와 펫 건강 주스, 시몬스 N32 쪼꼬미 펫침대, 반려견 전용 보양죽 등이 객실에 포함됐다.숙박 장소의 위치도 반려견과 함께 연휴를 보내려는 고객을 고려했다. 콘래드 서울은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IFC몰과 실내로 연결돼 있어 날씨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이동할 수 있다. 여의도 한강공원도 가까워 반려견과 산책하기에도 편리하다.최근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숙박업계에서도 반려동물을 위한 서비스가 단순 동반 투숙에서 다양한 형태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특히 이번 상품처럼 운동과 미용, 건강 관리, 수면과 식사 등을 하나의 일정으로 구성하면서 반려견의 체류 경험 자체를 관리하는 방식도 등장하고 있다.콘래드 서울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에는 반려견을 어디에 맡겨야 할지 고민하기보다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쉬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연휴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