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부츠를 신고서..뮤지컬 '킹키부츠' 10주년 주인공은?

 뮤지컬 ‘킹키부츠’의 10주년 공연 캐스트가 공개되었다. 

 

CJ ENM은 "김호영, 이석훈, 김성규, 신재범이 주연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즌을 통해 ‘찰리’ 역을 맡아 왔으며, 특히 김호영은 ‘호이 찰리’, 이석훈은 ‘찰리 장인’, 김성규는 ‘규찰리’로 사랑받은 바 있다.

 

킹키부츠는 영국 노샘프턴의 경영 어려움으로 폐업하던 수제화 공장들 중 특별한 부츠를 만들어 살아남은 구두공장의 실제의 성공 스토리를 담았다. 

 

또한 ‘롤라’ 역에서는 박은태, 최재림, 강홍석, 서경수가 출연한다. 특히 박은태는 4년 만에 컴백해 팬들의 기대를 모았고, 끼와 매력이 넘치는 최재림과 강홍석은 각자의 매력으로 ‘롤라’ 역을 완벽하게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서경수는 지난 시즌에 이어 두 번째로 ‘롤라’ 역을 맡게 되었다.

 

열혈 공장 직원 ‘로렌’ 역으로는 김지우, 김환희, 나하나가, 그리고 불같은 성격의 ‘돈’ 역으로는 고창석, 심재현, 전재현이 캐스팅되었다. 

 

'킹키부츠’는 9월 7일~11월 10일까지 서울 용산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무대에서 선보인다. 예매는 18일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은 예매처나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행핫클립

추석엔 강아지도 호텔로…‘펫캉스’ 뜬다

동과 미용, 건강 관리, 휴식까지 챙기는 프로그램이다. 콘래드 서울은 추석 연휴를 겨냥해 반려견 동반 객실 패키지 '펫 메종(Pet Maison)'을 선보였다. 반려견을 낯선 곳에 맡기는 대신 보호자와 함께 도심에서 연휴를 보내려는 고객을 위한 이른바 '펫캉스' 상품이다.펫 메종의 특징은 객실 숙박에 반려견 돌봄 프로그램을 결합했다는 점이다. 반려견의 하루 일과를 놀이, 미용, 건강 관리, 수면, 식사 등 5개 영역으로 나누고 각 영역에 맞는 일정을 제공한다.단순히 반려견이 객실에 머무는 데 그치지 않고 활동량과 휴식 상태를 고려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반려견이 편안하게 쉬어야 보호자 역시 연휴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는 취지를 담았다.객실에는 반려견을 위한 다양한 시설도 마련했다. 펫 전용 히노키 욕조와 펫 드라이룸을 비롯해 날씨나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운동할 수 있는 펫 러닝머신과 펫 짐볼 등이 준비됐다.반려견의 휴식을 위한 물품도 제공된다. 펫 메종 전용 릴렉싱 키트와 펫 건강 주스, 시몬스 N32 쪼꼬미 펫침대, 반려견 전용 보양죽 등이 객실에 포함됐다.숙박 장소의 위치도 반려견과 함께 연휴를 보내려는 고객을 고려했다. 콘래드 서울은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IFC몰과 실내로 연결돼 있어 날씨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이동할 수 있다. 여의도 한강공원도 가까워 반려견과 산책하기에도 편리하다.최근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숙박업계에서도 반려동물을 위한 서비스가 단순 동반 투숙에서 다양한 형태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특히 이번 상품처럼 운동과 미용, 건강 관리, 수면과 식사 등을 하나의 일정으로 구성하면서 반려견의 체류 경험 자체를 관리하는 방식도 등장하고 있다.콘래드 서울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에는 반려견을 어디에 맡겨야 할지 고민하기보다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쉬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연휴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