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환불 금지' 공지에.. 물건에 하자 있어도 '못받나?'

지하철 상가에 옷이나 신발을 살때 '교환·환불 금지'가 내부에 공지 되었다는 이유로 불합리 하게 교환·환불받지 못한 경험이 누구나 한번씩은 있을 것이다.

 

최근 부산 서면 지하상가에서 옷을 산 한 시민은 '교환 환불 금지' 공지 하나에 하자가 있는 옷을 교환 받지 못할 뻔했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부산 서면 지하상가 옷가게에 옷사지 마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하얀 옷에 파운데이션이 묻어있어 교환 하려고 해당 지하상가에 갔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문의를 하자, 직원이 '우리는 검수를 하고 포장한다'며 나를 의심했다"며 "'가게 조명이 누렇게 되어 가게에서는 잘 보이지 않았고, 포장지도 뜯지도 않았는데 무슨 소리하냐?'라고 반박하자, 이번에는 직원이 '그럼 같은 제품으로만 교환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이에 작성자는 "'하안 옷에 또 무엇이 묻을 지 모르니, 같은금액 다른 색, 디자인으로 달라'라고 요구했고, 직원은 '원래 교환 환불 금지라고 공지했고, 하자 있는 물건은 3일내에 교환이다'라며 말도 안되는 말을 했다"라고 전했다.

 

이후 "나와 직원의 소리가 커지자 직원이 '나에게 검은색 옷을 던졌고, 나 또한 영수증을 직원에게 던졌다'"라며 불쾌했다.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소비자가 구매 후 7일 이내에 교환 또는 환불을 요청할 경우 판매자는 상품에 하자가 없는 경우 이를 수락해야 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그러나 대다수 많은 상인들이 이를 지키지 않고, 자신들에게 유리한 규칙을 임의대로 만들어 위법과 불법을 저지르며 소비자를 우롱하고 있다.

 

특히, 부산시는 '엑스포 유치'에 국제적으로 홍보만 하는 것보다 이미 찾아온 관광객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기 위한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여행핫클립

나오라쇼, 음악과 미디어아트 결합

운영되며, 매주 토요일과 공휴일에 진행된다. 공연은 총 70분간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1부 '프롤로그: 나오라 라이브'는 30분 동안 버스킹, 악기 연주, 댄스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통해 관람객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도입 공연으로 구성된다. 이어지는 2부 '파이널 나오라 쇼 2026'는 미디어파사드와 음악분수가 결합된 화려한 야경 콘텐츠로, 40분간 관람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기존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대규모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고, 음악분수 전 곡을 전면 교체하는 등 전반적인 콘텐츠 개편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기존 방문객들에게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공연을 제공하고,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는 차별화된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다만, 7~8월에는 장마철로 인해 야외 설비 보호 및 보수를 위해 공연이 휴장될 예정이다. 공단 관광사업부 관계자는 올해 나오라쇼가 기존 사전 공연과 본 공연의 흐름을 2부 구성으로 체계화하고, 콘텐츠를 대폭 개선하여 관람객 몰입도를 높였다고 밝혔다.나오라쇼는 야간경관 조명, 미디어파사드, 음악분수가 결합한 복합 야간 콘텐츠로, 미디어파사드는 폭 250m, 높이 70m 규모의 자연 암벽을 스크린으로 활용하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12대의 대형 빔프로젝터와 7대의 레이저 장비를 통해 생동감 있는 영상을 구현하며, 음악분수는 최대 60m 높이까지 치솟는 물줄기로 장관을 연출한다.이처럼 나오라쇼는 원주시의 야경을 더욱 빛나게 할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객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 원주의 아름다움을 새로운 시각에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