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와 충돌 시 큰 재난 일으킬 소행성 발견

지름 1.5km의 소행성 '2022 AP7'이 지구와 충돌하면 대재앙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어 '행성 살인자'라고도 불리는데, 태양빛 속에서 새롭게 발견되었다. 

 

지구에서 708만㎞ 떨어진 거리를 지나는 이 소행성은 공전할 때마다 지구와 가까워지며 앞으로 수천 년 안에 충돌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금세기 내에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은 없지만 천문학자들은 2022 AP7이 직경 1.5km로 상대적으로 크다고 지적했으며 이는 발견되지 않은 또 다른 큰 소행성이 남아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 때문이다.

 

소행성이 지구 공전궤도 안에 있다면 태양광으로 인해 일몰 직후와 일출 직전 10분 동안만 관측할 수 있다.

 

이번 발견은 암흑물질 발견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카메라를 통해서 이루어졌다.

 

여행핫클립

4월에만 열리는 에버랜드 '봄을 말아봄' 축제 현장

밥 맛집들을 파크 안으로 초대해,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이번 축제의 핵심은 단연 제주와 강원 지역에서 줄 서서 먹는 것으로 유명한 김밥 브랜드들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는 점이다. '다정이네 김밥'과 '최대섭 대박 김밥'의 셰프들이 직접 현장에서 조리하여, 굳이 해당 지역을 방문하지 않아도 현지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에버랜드 소속 셰프는 '김만복 김밥'의 레시피를 재해석한 특별 메뉴와 별미인 충무김밥을 함께 선보인다.먹거리뿐만 아니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되었다. 알파인 레스토랑에서는 하루 세 차례, 자신만의 특별한 김밥을 만들어보는 클래스가 열린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으며, 현장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아 운영된다.알파인 빌리지 앞 광장은 감성적인 봄 장터 분위기의 '스프링 플리마켓'으로 변신했다. 아기자기한 패션 소품부터 가드닝 용품, 생화까지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며, 재즈 공연과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이 더해져 나들이의 즐거움을 한층 높인다.새로운 먹거리와 즐길 거리 외에도 에버랜드 동물원의 변화도 눈에 띈다.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양'으로 알려진 희귀 동물 '흑비양'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프랜들리랜치'가 새롭게 문을 열었으며, 귀여운 외모로 사랑받는 알파카들도 곧 합류하여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이번 '봄을 말아봄' 축제는 약 120만 송이의 봄꽃이 만개한 튤립 축제와 함께 진행되어 더욱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화려한 불꽃쇼와 서커스 등 기존의 인기 콘텐츠에 새로운 미식 경험과 체험 요소가 더해져, 4월의 에버랜드를 찾아야 할 이유를 더욱 분명하게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