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이 사라지고 있다... 생태계 위험해
한국양봉협회 전남지회장 정용채 양봉농가 대표는 수십 년의 양봉 경력을 지닌 베테랑 농민이지만, 올해의 양봉농가는 벌 소리는커녕 고요함만이 맴돈다. 양봉 업계는 3월에 태어난 꿀벌을 통해 한 해의 소득을 감안하곤 하는데, 정 대표가 겨울이 지나 열어본 벌통에는 꿀벌의 개체 수가 현저히 줄어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한국양봉협회의 다른 농가들도 꿀벌들의 월동 상태가 좋지 않아 우려되는 상황임을 밝혔다. 이런 꿀벌의 집단 폐사 외에도 이상 현상도 목격되고 있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번식으로 개체수가 늘어난 꿀벌은 자기가 속한 곳을 떠나서 다른 봉군을 형성하게 되는데 이를 '분봉'이라고 한다. 꿀벌을 사육하는 농가에서는 새 여왕벌을 만들어 봉군 형성을 돕는 인공분봉을 시행하곤 하는데, 이렇게 분봉한 새 여왕벌을 일벌과 수벌이 죽여버리고 분봉이 해체되어 버리는 일이 잦아졌기 때문이다.
정 대표는 "환경적 스트레스로 인해 여왕벌에 대한 공격이 이어지는 것 같은데, 수년째 반복되는 꿀벌의 집단 폐사와 이상 행동의 원인이 정확하게 규명되면 좋겠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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