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꾹다방 탄핵커피' 한잔 하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0·16 재보궐선거를 대비해 정책 홍보를 위한 '꾹다방'을 운영할 예정이다. 

 

10월 1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부산 금정구 이마트에서, 2일에는 전남 곡성과 영광에서 꾹다방을 열어 정책을 알릴 계획이다.

 

'꾹다방'은 조 대표의 이름에서 유래된 것으로, 방문객에게 직접 차를 대접하며 당의 '국민효도 정책'을 설명할 예정이다. 부산에서는 응급실이 없는 지역의 기존 병원을 활용한 긴급의료서비스 제공 체계와 메가시티 추진 정책을 소개하고, 전남에서는 김선민 의원의 노인돌봄시설 공공성 강화 정책을 홍보할 계획이다.

 

꾹다방 메뉴에는 '탄핵커피 아메리카노', '달달커피', '대추차'가 포함된다. 조국혁신당은 이번 행사가 정쟁이 아닌 국민의 필요에 맞춘 정책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선거관리위원회의 유권 해석을 받은 후 진행된다. 조국혁신당은 부산 금정구에 류제성 후보, 전남 영광군에 장현 후보, 곡성군에 박웅두 후보를 출마시켰다.

 

 

 

여행핫클립

눈조각과 빛의 향연, 태백산 눈축제 야간 개장

이하고 있다.축제의 심장부인 '스노우 랜드'에는 지역의 특색과 K-컬처를 아우르는 대형 눈조각들이 위용을 뽐낸다. 스포츠, 음식, 문화유산 등 다채로운 주제를 형상화한 작품들과 함께 2026년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조각들이 어우러져 겨울 왕국의 장관을 연출한다.올해 축제의 백미는 단연 야간 개장이다. 매일 밤 10시까지 운영 시간을 확대해, 낮과는 전혀 다른 축제의 얼굴을 만날 수 있다. 어둠이 내리면 형형색색의 조명이 눈조각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낭만적이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정적인 눈조각 전시 외에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동적인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 짜릿한 스피드를 즐길 수 있는 대형 눈썰매장부터 얼음썰매장, 따뜻한 이글루 카페, 실내 키즈존까지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이번 야간 개장 확대는 방문객들이 태백에 더 오래 머물도록 유도하기 위한 전략적인 선택이다. 단순히 스쳐 가는 관광지가 아닌, 겨울밤의 정취를 만끽하는 체류형 관광 명소로 거듭나 지역 겨울 관광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다.오는 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낮에는 눈부신 설경을, 밤에는 빛과 눈이 빚어내는 예술을 선사하며 태백의 겨울을 찾은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