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문경 봉암사에 '세계명상마을' 오픈

 월삭 20일부터 26일까지 세계명상마을 개원을 기념해 경북 문경 방암사에서 유일한 조계종 간화선 대법스님의 거행이 이어진다.

 

간화선대법회 집행위원장인 금강스님은 시대가 혼란스럽고 사람들의 마음이 혼란스러울 때 간화선 대법회가 무게 중심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간화선대법에서 조계종의 정신적 상징으로 해남대흥사 유나정찬과 함께 7일간의 릴레이 방식으로 취임한다.

 

간화선대법은 전국수병협회가 주최하는 대회로 2013년 서울 조계사에서 첫 대회를 개최한 이후 약 2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월삭 20일 문을 연 세계명상마을은 2개의 명상실과 명상실, 스터디룸, 명상카페로 구성되어 있으며, 면적은 84,000㎡이며, 방양사. 간화선과 초기불교를 결합할 수 있는 특별한 선 체험관이다. 

 

세계명상마을에서는 한 달에 한 번 '9일 화두명상집중수련'을 진행하고 매주 금·일요일 3일 주말연습, 평일에는 일광욕을 한다.

 

여행핫클립

AI가 내 여행 취향을? 서울에서 즐기는 신기한 팔도 체험

단순한 특산품 판매점을 넘어 지역과 서울을 잇는 복합 문화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해 9월 문을 연 이곳은 최근 경기와 전북이 새롭게 합류하며 총 8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전국 규모의 관광 홍보 플랫폼으로 거듭났다. 1층 굿즈숍은 수수료 없는 상생 마켓으로 운영되며, 각 지역의 특산품과 독창적인 디자인 상품을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쇼핑의 즐거움을 선사한다.지하 1층은 '오감 체험'이라는 콘셉트 아래 다채로운 전시 공간으로 꾸며졌다. '팔도 쎈-스 아뜰리에'에서는 가평 잣, 성주 참외 등 각 지역의 특산물을 직접 만져보고, 제주 바다와 강원 숲 등 지역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독특한 향기를 체험하며 여행의 감성을 미리 느껴볼 수 있다.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팔도 백패킹 라운지'는 젊은 층에게 큰 인기다. 방문객이 몇 가지 소품을 선택하면 AI가 여행 스타일을 분석해 맞춤형 여행지를 추천해 주는데, 마치 성격유형검사(MBTI)처럼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제공한다. 바로 옆 '팔도 사운드 스케이프'에서는 헤드폰을 통해 제주 파도 소리, 자작나무숲 바람 소리 등 현지에서 녹음한 생생한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잠시나마 도시의 소음을 잊을 수 있다.안테나숍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오는 3월부터 대대적인 콘텐츠 강화를 예고했다. 지하 체험 공간에는 강원 커피 드립, 전북 전통주 시음 등 지역별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옥상 공간에서는 8개 지자체가 함께하는 합동 팝업 행사를 열어 각 지역의 축제와 관광자원을 더욱 생동감 있게 알릴 계획이다.이 공간의 최종 목표는 서울에서 시작되는 지역 여행의 관문 역할을 하는 것이다. 전시, 체험, 쇼핑을 한 공간에서 해결하며 전국의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미리 맛볼 수 있는 복합 관광 거점으로 자리 잡겠다는 포부다. 안테나숍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무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소식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