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음식을 좋아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20일 방한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스스로를 '아이스크림 가이'라 칭할 정도로 단 음식을 좋아한다.

 

그는 알코올은 멀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바이든 대통령의 정상회담 와인잔에는 무엇이 채워질지 궁금하다.

 

회담 문화는 오늘날까지 와인과 함께 이어지고 있으며 정상의 식탁에서 긴장을 녹인 것은 다름 아닌 와인이었다.

 

호기심 많은 와인 애호가들은 정상 회담이 끝나기를 기다리고 만찬에 사용된 와인의 이름이 공개되기를 기다린다.

 

그래서 와인은 '외교의 꽃'으로 불리며 여러 가지 이야기가 얽혀 있는 와인은 만남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해주는 '아이스 브레이커' 역할을 한다.

 

어떤 경우에는 와인 자체가 외교적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한다.

 

바이든 대통령은 술에 트라우마가 있으며 아버지가 알코올 중독에 시달린 후 술을 피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술 대신 달콤한 디저트를 즐긴다.

 

미국의 한 매체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이 대선 출마 후 아이스크림 먹는 비용으로 1만 달러를 썼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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