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대출 3개월째 하락세 속 주.담.대출금리 7%
올해 들어 가계부채 증가세가 안정화 됐지만 채무불이행으로 이어질 수 있는 잠재적 위험요인이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들은 추가금리를 인하해 대출금리 인상률을 조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KB은행은 다음달 5일부터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 금리를 0.5%포인트 안팎으로 낮춘다. 이에 따라 주택담보대출(아파트담보, 신용등급 1등급, 대출기간 5년 이상)의 고정금리는 4.01~5.51%대에서 3.56~5.06%, 변동금리는 3.41~4.91%대에서 3.56~5.06% 로 각각 인하된다. 하나은행은 신용대출의 주력 상품인 하나원큐신용대출의 추가 금리도 1일보다 0.2%포인트 인하했다.
은행들이 연이어 가계대출 한도를 낮추는 이유는 가계대출 잔액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말 KB, 신한, 하나, NH농협 등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703조1937억원으로 지난해 1월 이후 3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하지만 대출금리는 여전히 치솟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월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신규거래 기준) 평균 금리는 연 3.88%로 4%에 근접해 8년 1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우리은행의 고정형(혼합) 모기지론 상품인 아파트론은 금리 상한선이 6%를 웃돌면서 대출금리 7% 시대가 현실화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온다. 특히 이창용 한은 총재 후보가 최근 가계대출 문제를 지적하면서 한은이 계속해서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또 다른 리스크 요인은 대출금리가 오르면 이자부담이 커지는 변동금리 가계대출 비중이 지난달 기준 76.5%라는 점이다.
특히 새 정부의 대출규제 완화가 한동안 억눌렸던 가계부채 증가세를 재점화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윤석열 당선인이 공약으로 내건 모기지인식비율(LTV) 완화가 실효성을 거두기 위해서는 총부채상환비율(DSR) 규제도 병행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그러나 이날 인수위는 "현재로서는 DSR 규제 완화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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