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H조에서 손흥민보다 몸값이 높은 사람은 누구일까?

 8000만 유로. 한화로 약 1073억원. 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에 따르면 한국 최고의 선수 손흥민에게 붙은 가격표다.

 

 

 

손흥민의 가치 순위는 세계 14위다. 공동 가치평가에는 페드리,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제이든 산초, 잭 그릴리쉬, 사디오 마네 등이 어깨를 나란히 했다.

 

 

 

손흥민보다 가치가 순위가 높은 사람은 H조에 단 한 명뿐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형 미드필더이자 포르투갈의 핵심 선수 브루노 페르난데스로 현재 이적료는 9000만 유로, 한화로 1208억원으로 추산된다. 세계 6위이며 필 포든(잉글랜드, 맨체스터 시티), 케빈 데 브라위너(벨기에 맨체스터 시티),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 브라질)와 같은 수준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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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흥행에 BTS 뷔까지…지금 강원도는 그야말로 대박

봉 이후 영월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30% 이상 급증했으며, 이는 스크린 속 감동을 직접 체험하려는 팬들의 발길이 만들어낸 진풍경이다.영월군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영화의 흥행을 지역 관광 활성화로 잇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화의 핵심 배경인 단종의 유배지를 중심으로 ‘단종문화제’를 개최하고, 관람객이 직접 영화 속 장면을 체험하는 듯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왕사남’ 팬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왕사남’ 열풍이 영월에서 시작됐다면, 그 바통을 이어받은 곳은 방탄소년단(BTS) 뷔가 방문해 화제가 된 양양이다. K-팝 성지순례와 남대천 벚꽃 명소라는 타이틀을 더한 양양은 인근 숙박시설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상품으로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강원도의 봄은 특정 지역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강릉에서는 야간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연이어 열리고, 동해의 한적한 바닷길도 상춘객을 유혹한다. 강원도 전역이 거대한 봄꽃 테마파크로 변신한 모습이다.정부와 강원도는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를 통해 관광객의 주머니 사정까지 배려하고 있다. 숙박비 할인이라는 실질적인 혜택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부담 없이 강원도에 머무르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지역 경제에도 기여하도록 유도하고 있다.이처럼 강원도는 영화 흥행과 K-팝 스타의 방문이라는 강력한 이슈를 영리하게 활용하며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매력적인 여행지로 거듭나고 있다. 봄꽃을 시작으로 여름, 가을, 겨울까지 이어질 강원도의 변신이 계속해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