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투자하면 월 이자준다'.. 3600억원대 사기 일당 검거

경찰이 '태양광 회사에 투자하면 월 이자를 지급한다'며 속인 일당을 검거했다.

 

31일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사기 혐의로 금융자문사업체 A(40)씨 등 161명을 입건했고, 8명을 구속했다.

 

A씨 등은 2018년 5월 ~ 2021년 6월까지 이런 다단계 방식으로 12개 지역업체를 통해 약 5000명에게 약 3600억원을 사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한 달에 몇 번씩 전국 각지에서 투자설명회를 열고 자신을 "채권 투자로 수천억원의 자산을 번 성공한 성공한 사업가"라고 소개했다.

 

이어“태양광 회사 등에 투자하면 자본금이 보장되고 이자는 매달 2~4%씩 지급된다”는 내용의 돈도 받았다. 다만, 원금과 이자는 실제 상환 방식으로 지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운영진과 모집책에게는 회원모집의 대가로 명품시계 등 고가의 사치품과 10~90억 원의 보너스를 주었고, 고급자동차 리스 비용으로 매달 수만 원씩 지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행핫클립

국내 호텔 1박 값으로 일본서 54홀 라운드 즐기기

시작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국내 주말 골프 1회 비용과 맞먹거나 오히려 저렴한 수준으로, 가격 경쟁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상품은 골프 전문 여행사 테라투어가 3월 한정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부산항에서 부관훼리를 이용해 일본 시모노세키로 이동하는 독특한 방식을 채택했다. 비행기가 아닌 배를 타고 떠나는 밤샘 여행은 골프 외에 또 다른 낭만과 추억을 선사한다. 시모노세키항에 도착하면 전용 차량이 골프장과 호텔까지 안내해 이동의 불편함을 없앴다.라운드가 펼쳐지는 곳은 야마구치현의 산요 국제 컨트리클럽이다. 1980년 개장한 이 골프장은 총 36홀 규모를 자랑하는 유서 깊은 명문 클럽이다. 동코스와 서코스 각각 18홀로 구성되어 있어, 골퍼들은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코스에서 다채로운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49만 9000원이라는 가격에는 왕복 선박료(다인실 기준), 유류할증료, 부두세가 모두 포함됐다. 현지에서는 2박 호텔 숙박과 조식 2회, 클럽하우스 중식 2회, 그리고 총 54홀의 그린피가 제공된다. 여기에 여행자 보험까지 포함되어 있어 추가 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물론 모든 비용이 포함된 것은 아니다. 선박 내에서 이용하는 식사는 개인 부담이며, 일본 현지에서 출국 시 지불해야 하는 부두세 3,020엔과 골프백 운송료 약 1만 8000원은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 보다 편안한 선박 여행을 원할 경우, 추가 비용을 내고 선실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해당 특가 상품은 3월 2일, 4일, 6일, 8일, 10일, 12일 단 6회 출발에 한해 적용된다. 테라투어 측은 가격과 코스 만족도를 모두 잡은 기획 상품으로, 색다른 일본 골프 여행을 원하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