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매력적인 중앙아시아 3개국 여행상품 출시


하나투어는 중앙아시아 3개국(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에 여행상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중앙아시아는 아직 한국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지는 않지만 동서 교역의 중심지이며 자연환경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이에 하나투어는 중앙아시아 여행 기획전을 통해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새로운 여행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현재 중앙아시아는 무비자, 무격리 입국이 가능하며 비행시간은 7시간 내외다. 비교적 접근성이 좋으며 코로나19 여파로 올 가을 청정여행지 아시아에 대한 관심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