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대신 OOO를...

요즘 같은 무더위에는 시원한 음료 한 잔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시원해진다.

 

하지만 '시원하다'와 '차갑다'에만 집중하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라는 신조어처럼 추운 겨울은 물론 여름에도 현대인들은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빠져있지만 더위를 이기고 건강을 생각한다면 특유의 맛을 즐길 수 있고 몸에도 좋은 수정과를 마시는 건 어떨까.

 

수정과는 계피, 생강, 꿀, 잣, 곶감 등 건강하고 맛있는 재료로 만든 한국의 전통 음료이다. 

 

수정과의 주성분은 한방에서 흔히 사용하는 한약재로 허준 선생의 저서 '동의보감'에 많은 기록이 있다. 

 

단, 위염이나 속 쓰림 증상이 있는 경우 계피를 먹으면 증상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계피의 양을 조절해야 하고 지혜가 가득한 수정과로 더위도 이겨내고 건강도 챙기며 현명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

 

여행핫클립

눈조각과 빛의 향연, 태백산 눈축제 야간 개장

이하고 있다.축제의 심장부인 '스노우 랜드'에는 지역의 특색과 K-컬처를 아우르는 대형 눈조각들이 위용을 뽐낸다. 스포츠, 음식, 문화유산 등 다채로운 주제를 형상화한 작품들과 함께 2026년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조각들이 어우러져 겨울 왕국의 장관을 연출한다.올해 축제의 백미는 단연 야간 개장이다. 매일 밤 10시까지 운영 시간을 확대해, 낮과는 전혀 다른 축제의 얼굴을 만날 수 있다. 어둠이 내리면 형형색색의 조명이 눈조각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낭만적이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정적인 눈조각 전시 외에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동적인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 짜릿한 스피드를 즐길 수 있는 대형 눈썰매장부터 얼음썰매장, 따뜻한 이글루 카페, 실내 키즈존까지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이번 야간 개장 확대는 방문객들이 태백에 더 오래 머물도록 유도하기 위한 전략적인 선택이다. 단순히 스쳐 가는 관광지가 아닌, 겨울밤의 정취를 만끽하는 체류형 관광 명소로 거듭나 지역 겨울 관광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다.오는 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낮에는 눈부신 설경을, 밤에는 빛과 눈이 빚어내는 예술을 선사하며 태백의 겨울을 찾은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