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후보 토론토가 무너지고 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가을 경기가 류현진(35)의 공백으로 먹구름이 끼었다.

 

토론토는 1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22 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2-4로 패했다. 에이스 알렉 마노아오 출격으로도 3연패를 기록하여 충격은 더 컸다. 

 

개막을 앞두고 토론토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놓고 강력한 경쟁자로 불렸다. 베리오스, 가우스만, 류현진, 마노아,  유세이 등 토론토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선발 라인업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예상대로 되지 못했다. 류현진의 부상이 제일 뼈아팠다. 지난 마지막 시즌부터 미국 현지 언론들은 "류현진은 더 이상 에이스가 아니다"라고 냉랭하게 비판했다.

 

토론토는 최근 10경기에서 단 2승 8패를 기록하며 점차 가을 야구에서 멀어지고 있다. 2군 탬파베이와 4위 볼티모어가 계속해서 상승세에 밀린다면 '우승후보' 토론토의 자존심이 심하게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

 

 

 

여행핫클립

투숙률 60% 급증…시그니엘 부산 '펫캉스'의 비밀

을 맞아 반려동물 동반 투숙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며 시장 선점에 나섰다.이번 서비스 강화의 핵심은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의 'N32'와 협업해 선보이는 반려견 전용 매트리스다. 국내 침대 업계 최초로 3대 펫 안심 인증을 획득한 이 매트리스를 펫 전용 객실에 도입해, 반려견에게도 최상의 휴식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실제로 시그니엘 부산의 펫 전용 객실 투숙률은 2025년 4분기 기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약 60%나 상승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의 증가가 호텔 서비스의 고급화로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국제 강아지의 날'을 기념한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3월 한 달간 '미 앤드 마이 펫'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폐자원을 재활용해 만든 ESG 굿즈인 '업사이클링 산책 가방'을 증정한다.기존 패키지 구성 역시 한층 실용적으로 개편됐다. 활용도가 다소 낮았던 펫 가운 대신, 반려견과 함께 입고 사진을 찍는 등 즐길 거리가 많은 '펫 파자마'를 새롭게 제공해 여행의 즐거움을 더했다.이 외에도 펫 전용 객실에는 케이크, 장난감, 덴탈케어 세트 등으로 구성된 웰컴 기프트와 함께 전용 식기, 계단, 배변 패드 등 반려견의 편의를 위한 각종 어메니티가 완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