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툿값 100원 못 준다" 욕설·폭행 행사한 50대, 벌금100만원

봉툿값을 달라는 편의점 업주에게 욕설과 폭력을 행사한 50대 남성 A씨가 벌금형 100만원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 2021년 2월 춘천의 한 편의점에서 "봉툿값은 100원"이라는 업주의 말에 욕설과 폭력을 행사해 업무 방해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편의점 카운터 안까지 손을 뻗어 업주의 머리채를 잡아당기고 왼쪽 팔을 두차례 가격했다.

 

"말이 많아, XX" 등의 욕설과 함께 폭행을 행사한 A씨의 난동은 약 20분 가량 이어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업주를 폭행하고 편의점 경영 업무 방해한 점을 고려하여 형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여행핫클립

투숙률 60% 급증…시그니엘 부산 '펫캉스'의 비밀

을 맞아 반려동물 동반 투숙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며 시장 선점에 나섰다.이번 서비스 강화의 핵심은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의 'N32'와 협업해 선보이는 반려견 전용 매트리스다. 국내 침대 업계 최초로 3대 펫 안심 인증을 획득한 이 매트리스를 펫 전용 객실에 도입해, 반려견에게도 최상의 휴식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실제로 시그니엘 부산의 펫 전용 객실 투숙률은 2025년 4분기 기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약 60%나 상승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의 증가가 호텔 서비스의 고급화로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국제 강아지의 날'을 기념한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3월 한 달간 '미 앤드 마이 펫'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폐자원을 재활용해 만든 ESG 굿즈인 '업사이클링 산책 가방'을 증정한다.기존 패키지 구성 역시 한층 실용적으로 개편됐다. 활용도가 다소 낮았던 펫 가운 대신, 반려견과 함께 입고 사진을 찍는 등 즐길 거리가 많은 '펫 파자마'를 새롭게 제공해 여행의 즐거움을 더했다.이 외에도 펫 전용 객실에는 케이크, 장난감, 덴탈케어 세트 등으로 구성된 웰컴 기프트와 함께 전용 식기, 계단, 배변 패드 등 반려견의 편의를 위한 각종 어메니티가 완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