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평산 OOO 공장 잔해가 범람할 정도로 증가해

북한 황해북도 평산에 있는 우라늄 정제공장에서 폐광 찌꺼기가 범람할 정도로 늘었고 이에 맞춰 시설을 증설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그는“퇴적지 추가 건설을 위한 굴토 공사와 댐 건설 공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1㎞ 구간에서 새로운 침전지 건설을 위한 기초공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작년 8월 28일 촬영한 위성사진을 보면 기존 폐광 침전지 우측 1km 구간에서 새로운 침전지 조성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공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처음 감지됐다”라고 말했다.

 

국내 한 대학교 국토위성정보연구소 부소장은 북한의 핵무기 증강 활동과 별개로 평산 우라늄 정제소의 새로운 침전지가 저지대 농지에 건설되면 지하수와 토양 오염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결국 그 찌꺼기가 한강으로 유입돼 우리에게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여행핫클립

대통령의 귀환, '비운의 후궁들' 칠궁의 문을 닫다

, 다음 달부터는 엄격한 사전 예약제로만 그 내부를 엿볼 수 있게 된다.이번 관람 방식 변경은 대통령실의 청와대 이전 결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국가유산청은 대통령 집무실 주변의 보안 강화와 관람객 안전 및 질서 유지를 위해 제한 관람으로의 전환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한동안 일반에 활짝 열렸던 칠궁이 다시금 삼엄한 관리 체계 속으로 들어가게 된 것이다.새로운 관람 방식에 따르면, 2월 1일부터 칠궁을 방문하려는 사람은 반드시 온라인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관람은 하루 5차례, 정해진 시간에만 가능하며 한 번에 입장할 수 있는 인원도 30명으로 제한된다. 하루 최대 150명에게만 허락되는 셈이다.관람객들은 약 40분 동안 문화유산 해설사의 인솔에 따라 움직여야 하며, 안전관리 요원이 전 과정을 동행한다. 과거처럼 자유롭게 경내를 거닐며 사색에 잠기는 경험은 당분간 어려워졌다. 이는 칠궁이 지닌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국가 중요 시설의 안보를 확보하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풀이된다.칠궁은 왕을 낳았지만, 끝내 왕비가 되지 못한 일곱 후궁의 신주를 모신 사당이다. 영조의 생모인 숙빈 최씨의 사당 '육상궁'에서 시작되어, 이후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후궁들의 사당이 1908년 한자리에 모이면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오랜 기간 금단의 땅이었던 이곳은 2001년 처음 대중에 공개된 이후, 특히 청와대 개방과 맞물려 많은 이들이 찾는 역사적 명소로 자리 잡았다. 현재 칠궁에는 숙빈 최씨의 육상궁을 비롯해 희빈 장씨의 대빈궁 등 총 7개의 사당이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증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