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대전 산불 48시간 째..강풍에 시설 피해 늘어

2일 전 충남 홍성군 서부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48시간 넘게 꺼지지 않아 헬기 19대 등을 투입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산림청은 밝혔다.

 

4일 오전 10시 기준 진화율은 69%로 밤사이 최대 초속 10m의 강풍이 불면서 산불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4일  새벽 강풍으로 산불이 확산세로 접어들자 주민들을 긴급 대피시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밤사이 시설 피해가 늘어 주택 34채와 창고 및 기타 시설 등 건물 71채가 불에 탔다.

 

대전 서구 산직동에서 발생한 산불은 현재 71%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으며 4일 오전 6시 13분에 진화 헬기 15대를 투입해 진화에 돌입하고 있다.

 

산림당국은 드론 열화상 카메라로 산불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며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해 산불진화인력을 투입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여행핫클립

스키 타고 즐기는 딸기 뷔페?…겨울 호캉스의 '끝판왕'

'에서 주말 한정 딸기 디저트 프로모션 '스노위 스트로베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월 10일부터 3월 2일까지 겨울 시즌 동안 주말과 공휴일에 한정적으로 운영된다. 매년 스키장 이용객과 투숙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딸기 뷔페를 올해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여, 메뉴 구성과 공간 연출 모든 면에서 공을 들였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새로 마련된 '웰컴 드링크 존'이다. 방문객들은 입장과 동시에 스파클링 와인 또는 프리미엄 딸기 음료 중 하나를 선택하며 기분 좋은 식사를 시작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뷔페를 넘어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려는 리조트 측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이다.디저트 라인업은 전문 파티시에가 직접 만든 20여 종의 딸기 베이커리를 중심으로 화려하게 꾸려졌다. 신선한 딸기를 듬뿍 올린 생크림 케이크와 요거트롤부터, 갸또 쇼콜라, 딸기 모나카 등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메뉴가 준비된다.단순히 디저트만 즐기는 뷔페가 아니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셰프가 즉석에서 구워주는 부채살구이를 비롯해 후토마끼, 딸기 루꼴라 피자 등 100여 종에 이르는 풍성한 브런치 식사 메뉴를 함께 구성해 만족도를 높였다. 달콤한 디저트와 든든한 식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곤지암리조트의 '스노위 스트로베리' 뷔페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두 시간 동안 진행된다. 가격은 성인 기준 5만 9천 원, 어린이는 3만 5천 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