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후쿠시마 방문 강행, '안전 검증할 것'

 더불어민주당은 일본 정부가 원전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겠다고 결정한 후쿠시마 일대를 직접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면담을 추진 중인 일한의원연맹 측에서는 야당의 방문에 부정적인 입장인 것이 알려지면서, 이번 방문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민주당은 해양수산특별위원회 소속 의원 등과 함께 후쿠시마 방문 계획을 전하는 입장문을 지난 4월 4일에 발표했다.

 

입장문에 따르면 후쿠시마 현지에 대한 과학적이고 검증 가능한 오염수 검사와 일본 현지와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해 방류 반대 여론을 공론화하는 것이 이번 방문의 목적인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측은,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이 오염수를 방류하기 위한 해저 터널을 올해 상반기에 완성하면, 30년이란 시간 동안 130만 톤에 달하는 원전 오염수를 방출될 예정이라며, 이 오염수는 늦어도 2년이 뒤에는 제주 해역에 들어와 해양 생태계와 수산업에 엄청난 해를 끼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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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흔적 따라…교황의 와인을 맛보는 특별한 여행

시간 만에 주파하는 특별 전세기가 올가을, 단 4회 한정으로 운항을 시작한다.남프랑스는 파리로 대표되는 프랑스의 도심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매력을 지닌 곳이다. 눈부신 지중해를 품은 휴양 도시들과 고흐, 세잔 등 거장들의 예술혼이 서린 소도시들이 보석처럼 흩어져 있어, 전 세계 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 상단을 차지하는 지역이다.이번 여정은 프랑스 최대 항구도시이자 남프랑스의 관문인 마르세유에서 시작해 에메랄드빛 바다로 유명한 소도시 카시스, 지중해의 대표 휴양지 니스로 이어지며 남프랑스 특유의 낭만적인 해안 풍광을 오롯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예술과 역사를 따라가는 여정도 빼놓을 수 없다. 인상파의 아버지 폴 세잔의 고향인 엑상프로방스의 아틀리에를 거닐고, 빈센트 반 고흐가 '밤의 카페 테라스' 등 불후의 명작을 남긴 아를의 노란 집터에서 그의 뜨거웠던 예술혼을 느껴보는 시간은 여행의 깊이를 더한다.미식 경험은 남프랑스 여행의 화룡점정이다. '교황의 와인'이라는 별칭으로 더 유명한 '샤토네프 뒤 파프' 와이너리를 직접 방문해 깊은 풍미의 와인을 시음하고, 지중해가 한눈에 들어오는 레스토랑에서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지중해 요리를 맛보는 것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그 자체로 하나의 완벽한 콘텐츠가 된다.롯데관광개발이 대한항공 특별 전세기로 선보이는 이번 남프랑스 7박 9일 패키지는 오는 9월, 매주 수요일 단 4차례 출발하며, 1인 가격은 799만 원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