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감독대행' 이별 고함 "Good Bye"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은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감독 대행과 해임한다”고 25일(한국시간) 공식 발표했다.

 

이는 23일 뉴캐슬에 6-1 참패와 승점 추가에 실패한 토트넘은 구단 선수들과 토트넘 수뇌부들의 토론 결과 감독 대행 경질에 이르렀다.  

 

4위였던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토트넘은 전반 1분 만에 선제골을 내주었으며 전반 21분 5실점 한 뒤 역전에 실패하며 1-6으로 패했다.  

 

토트넘은 포백으로 바뀐 전술 변화는 무산됐으며 파페 사르가 오른쪽 미드필더 자원으로 발탁했으나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 

 

스텔리니 감독 대행 경기 후 "좋은 선수가 있음에도 우리가 얼마나 좋은 팀인지 보여주지 못한 것은 나의 책임이고 잘못된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여행핫클립

인생샷 명소, 이번 주말 보령으로 떠난다

다. 청보리밭의 푸른 물결부터 시간이 멈춘 간이역, 그림 같은 항구까지, 이야기와 풍경이 어우러진 곳들이다.그 중심에는 드라마 '그해 우리는'과 '이재, 곧 죽습니다'의 배경이 된 천북면 청보리밭이 있다. 4월 중순부터 5월 초까지 절정을 이루는 이곳에서는 어른 허리 높이까지 자란 청보리가 바람에 넘실대는 장관을 만끽할 수 있다. 주인공들의 애틋한 감정이 피어났던 바로 그 풍경 속에서 인생 사진을 남기려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진다.청보리밭 언덕 위에는 폐목장을 개조한 카페가 자리해 특별한 쉼터를 제공한다. 이곳에 앉으면 드넓게 펼쳐진 청보리밭의 파노라마 전경이 한눈에 들어와, 마치 드라마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시원한 음료와 함께 푸른 낭만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다.시간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청소면의 청소역으로 향해야 한다. 1929년에 문을 연 장항선에서 가장 오래된 간이역인 이곳은 영화 '택시운전사'를 통해 1980년대의 모습을 스크린에 새겼다. 소박한 역사 건물은 원형이 잘 보존되어 등록문화재로 지정됐으며, 역 주변에는 그 시절의 거리를 재현한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다.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배경이 된 오천항은 서정적인 항구의 풍경과 역사를 동시에 품고 있다. 항구를 내려다보는 언덕 위의 충청수영성은 조선 시대 서해안 방어의 핵심 거점이었다. 성곽을 따라 걸으며 영보정에 오르면, 고깃배들이 정박한 아기자기한 항구와 서해의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절경이 펼쳐진다.특히 충청수영성은 야간 조명이 더해져 낮과는 또 다른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낭만적인 야경을 감상한 뒤에는 인근 식당에서 갓 잡은 키조개를 비롯한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어 오감 만족 여행을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