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송일국, 드라마 활동 중단 이유는?

 배우 송일국(52)이 자기 아들 삼 형제와의 일상을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공개하며 자신의 배우 공백기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방송에는 송일국과 세쌍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12)가 등장하여 큰 관심을 받았다. 이들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빠 송일국과 함께 출연해 사랑받았으며, 최근에는 키가 170㎝가 넘게 자라난 근황을 공개했다.

 

MC 유재석은 송일국에게 "최근 드라마에서는 보이지 않는다"며 그의 배우로서의 활동을 물었고, 송일국은 "살이 쪄서 드라마 활동이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이들의 이미지가 강해 그런 것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송일국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준비가 안 된 상태도 있었지만, 작품 제안이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에 활동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오랜 기간 동안 뮤지컬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며 "작년에 '맘마미아!'로 뮤지컬 무대에 나섰다"고 전했다. 송일국은 자신이 완전한 신인이라며 "중고 신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하기도 했다.

 

세쌍둥이 아들은 인터뷰에서 "아빠가 뮤지컬 노래를 외울 정도로 많이 연습한다"며 아버지를 응원하고 있음을 보였다. 그는 "우리가 없었으면 아버지가 더 많은 드라마를 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송일국은 "우선순위는 가족"이라며 "만약 일로 바빴더라도 아이들과 보낼 수 있는 시간을 최대한 확보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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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나들이 여기로”…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

있는 정원을 소개한다는 취지다. 산림청은 전국 194개 민간정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 현장 심사를 진행해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민간정원은 법인이나 단체, 개인 등이 직접 조성하고 가꾼 뒤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개방하는 정원이다. 이번에 선정된 정원은 각각의 특징에 따라 다섯 가지 유형으로 구분됐다. ‘풍류와 정취를 담은 정원’, ‘전원의 낭만을 즐기는 정원’, ‘예술과 문화가 있는 정원’, ‘쉼과 회복을 선사하는 정원’, ‘특별한 테마를 가진 정원’ 등이다.선정 과정은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국민 투표로 진행됐다.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지난 5월 정원주들의 신청을 받은 뒤 1차 서류심사를 통해 45곳을 추렸다.이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이 직접 현장을 찾아 정원의 특색과 모습을 평가했다. 여기에 국민 1만9천204명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 결과를 함께 반영해 최종 30곳을 선정했다.지난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이름을 올린 정원은 모두 16곳이다. 2회 연속 선정된 정원들이 있는 만큼 각 정원이 가진 고유한 특색과 매력을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셈이다.최종 선정된 30곳에는 ‘아름다운 민간정원 마크’가 지원된다. 방문객들은 이 마크를 통해 선정된 민간정원임을 확인할 수 있다.이번에 선정된 정원 가운데 하나인 전남 구례군의 반야원도 명단에 포함됐다. 산림청은 각 정원의 구체적인 명단을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산림청은 민간정원을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이자 시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이광호 산림보호국장은 “민간정원을 지역 관광자원이자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추석 연휴 기간 고유한 아름다움과 이야기를 지닌 민간정원으로 가을 나들이를 떠나볼 것을 권했다.이번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은 정원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와 이야기를 가진 곳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가을철 나들이 장소를 찾는 이들에게 참고할 만한 정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