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 가정폭력 피해자, 한국서 난민 인정

 튀니지에서 이혼 후 전 남편으로부터 폭행과 협박을 받은 것을 주장한 여성 A 씨가 국내에서 난민 인정을 요청했으나 처음에는 거부당했다가 소송을 통해 승소했다.

 

인천지법 행정1단독 정현설 판사는 A 씨의 난민 인정 신청이 불회부된 결정을 취소하고 그의 승리로 끝났음을 15일 발표했다. 재판부는 A 씨가 튀니지에서의 생활에서 전남편의 잠재적 위협을 우려하고 있다고 인정하며, 그가 박해받을 가능성 여부를 면밀히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판시했다.

 

A 씨는 지난해 11월에 튀르키예를 떠나 인천공항에 도착한 후 난민 신청을 하였으나, 처음엔 입국 목적 불명이라는 이유로 재심사를 받게 되었다. 이후 난민 인정을 요구했으나 관련 기관이 이를 회부했고, 이에 대해 행정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A 씨가 튀니지에서의 가정폭력 경험과 전남편의 지속적인 위협을 입증했으며, 이에 대한 경찰 보호 부족 사실을 주장했다고 밝혔다. 결론적으로 법원은 A 씨의 신청이 무효가 된 것은 부당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A 씨는 최종심에서도 난민 인정을 받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법정 싸움을 계속할 계획이다.

 

여행핫클립

설 연휴, 도심 속 웰니스 휴식을 원한다면 바로 '여기'

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역시 '웰니스'를 키워드로 내세우며, 휴식과 미식, 선물의 가치를 모두 담은 설 맞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객실 패키지 '풀 오브 포춘(Full of Fortune)'이다. 편안한 객실에서의 1박과 함께, 프리미엄 다이닝 레스토랑 '온:테이블'의 조식 뷔페 2인 이용권이 포함된다. 여기에 한국 전통미를 살린 수제 양갱 선물 세트를 보자기에 곱게 포장해 제공, 명절의 정취를 더했다. 2월 22일까지 예약 가능하며, 투숙 기간은 2월 13일부터 28일까지다.명절의 즐거움에서 미식을 빼놓을 수 없다. '온:테이블'에서는 파르나스 리워즈 회원을 대상으로 2월 말까지 뷔페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웰컴 디시로 제공되는 '고법불도장'과 '애사비 칵테일'은 새해의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라운지 & 바 '더 로그'에서는 연휴 기간 브런치 코스를 매일 운영, 수비드 랍스터와 안심 스테이크 등 품격 있는 메뉴로 여유로운 시간을 선사한다.선물 준비의 고민을 덜어줄 다채로운 컬렉션도 눈길을 끈다. 라이프스타일 부티크 '에딧'에서는 수제 디저트부터 프리미엄 햄퍼 세트까지 다양한 구성의 선물 세트를 마련했다. 2월 18일까지는 전통의 멋을 살린 보자기 포장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어 선물의 가치를 한층 높여준다.프리미엄 와인 아카이브 '에피셀라'는 소믈리에가 엄선한 설 한정 선물 세트를 내놓았다. 친환경 와인부터 보르도 그랑 크뤼 등급의 명품 와인, 그리고 유기농 위스키와 스페인산 최고급 이베리코 초리조를 함께 구성한 세트까지 준비해 취향에 따른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이번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의 설 프로모션은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명절 연휴를 이용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고, 활기차게 새해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