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 나서는 박인비 "IOC 선수위원 해낼게요" 파리행

 한국의 골프 여제 박인비가 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되기 위해 프랑스로 향했다. 

 

박인비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7번의 메이저 대회 우승을 거두며 '골프 여제'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지난해 한국의 선수위원 후보로 선출되었다.

 

선수위원은 올림픽 선수들을 대변하고 다양한 스포츠 관련 사안에 대해 결정에 참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박인비는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와 영어 능력으로 경쟁자들을 제치고 선출되었으며, '사격 황제' 진종오, '배구 여제' 김연경 등을 제치고 선수위원 후보로 섰다.

 

선수위원 선거는 올림피언들에 의해 직접 투표를 통해 이뤄지며, 파리 올림픽 기간 중 선수촌과 경기장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유승민 위원을 보며 행정가의 꿈을 쫓게 됐다는 박인비는 선거 유세를 위해 체력을 챙기며 각국의 인사말을 연습하고 있으며, 특히 임신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최대한 효율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행핫클립

국내 호텔 1박 값으로 일본서 54홀 라운드 즐기기

시작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국내 주말 골프 1회 비용과 맞먹거나 오히려 저렴한 수준으로, 가격 경쟁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상품은 골프 전문 여행사 테라투어가 3월 한정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부산항에서 부관훼리를 이용해 일본 시모노세키로 이동하는 독특한 방식을 채택했다. 비행기가 아닌 배를 타고 떠나는 밤샘 여행은 골프 외에 또 다른 낭만과 추억을 선사한다. 시모노세키항에 도착하면 전용 차량이 골프장과 호텔까지 안내해 이동의 불편함을 없앴다.라운드가 펼쳐지는 곳은 야마구치현의 산요 국제 컨트리클럽이다. 1980년 개장한 이 골프장은 총 36홀 규모를 자랑하는 유서 깊은 명문 클럽이다. 동코스와 서코스 각각 18홀로 구성되어 있어, 골퍼들은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코스에서 다채로운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49만 9000원이라는 가격에는 왕복 선박료(다인실 기준), 유류할증료, 부두세가 모두 포함됐다. 현지에서는 2박 호텔 숙박과 조식 2회, 클럽하우스 중식 2회, 그리고 총 54홀의 그린피가 제공된다. 여기에 여행자 보험까지 포함되어 있어 추가 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물론 모든 비용이 포함된 것은 아니다. 선박 내에서 이용하는 식사는 개인 부담이며, 일본 현지에서 출국 시 지불해야 하는 부두세 3,020엔과 골프백 운송료 약 1만 8000원은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 보다 편안한 선박 여행을 원할 경우, 추가 비용을 내고 선실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해당 특가 상품은 3월 2일, 4일, 6일, 8일, 10일, 12일 단 6회 출발에 한해 적용된다. 테라투어 측은 가격과 코스 만족도를 모두 잡은 기획 상품으로, 색다른 일본 골프 여행을 원하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