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적시 명예훼손?'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했다가 욕 먹은 걸그룹

 걸그룹 엔믹스(NMIXX)가 유튜브 방송에서 '독도는 우리땅'을 부른 이유로 일부 일본 팬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최근 이들은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 출연해 MC 재재와 함께 여러 곡을 혼합한 '믹스 팝'을 선보였고, 이 과정에 '독도는 우리땅'이 포함됐다.

 

해당 방송에서 일부 일본 네티즌이 방송에 대해 강한 반발을 보이며 댓글을 남겼다. 그들은 "일본 팬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JYP는 역사 교육을 해야 한다"는 등의 비판을 쏟아냈으며, 심지어 "멤버 중에 일본인이 없기 때문에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가 한국 땅이라고 세뇌를 당했다"는 어처구니없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해당 논란에 대해 언급하며, 엔믹스의 영상에 '독도는 우리땅'이 삽입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BTS RM이 같은 노래를 부른 사례를 들며 일본 우익 세력이 K팝 스타들을 이용해 억지 주장을 펼치려 한다고 비판했다.

 

서 교수는 이러한 일본 네티즌들의 행동이 결국 자국의 이미지를 해치는 것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여행핫클립

추석엔 강아지도 호텔로…‘펫캉스’ 뜬다

동과 미용, 건강 관리, 휴식까지 챙기는 프로그램이다. 콘래드 서울은 추석 연휴를 겨냥해 반려견 동반 객실 패키지 '펫 메종(Pet Maison)'을 선보였다. 반려견을 낯선 곳에 맡기는 대신 보호자와 함께 도심에서 연휴를 보내려는 고객을 위한 이른바 '펫캉스' 상품이다.펫 메종의 특징은 객실 숙박에 반려견 돌봄 프로그램을 결합했다는 점이다. 반려견의 하루 일과를 놀이, 미용, 건강 관리, 수면, 식사 등 5개 영역으로 나누고 각 영역에 맞는 일정을 제공한다.단순히 반려견이 객실에 머무는 데 그치지 않고 활동량과 휴식 상태를 고려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반려견이 편안하게 쉬어야 보호자 역시 연휴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는 취지를 담았다.객실에는 반려견을 위한 다양한 시설도 마련했다. 펫 전용 히노키 욕조와 펫 드라이룸을 비롯해 날씨나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운동할 수 있는 펫 러닝머신과 펫 짐볼 등이 준비됐다.반려견의 휴식을 위한 물품도 제공된다. 펫 메종 전용 릴렉싱 키트와 펫 건강 주스, 시몬스 N32 쪼꼬미 펫침대, 반려견 전용 보양죽 등이 객실에 포함됐다.숙박 장소의 위치도 반려견과 함께 연휴를 보내려는 고객을 고려했다. 콘래드 서울은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IFC몰과 실내로 연결돼 있어 날씨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이동할 수 있다. 여의도 한강공원도 가까워 반려견과 산책하기에도 편리하다.최근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숙박업계에서도 반려동물을 위한 서비스가 단순 동반 투숙에서 다양한 형태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특히 이번 상품처럼 운동과 미용, 건강 관리, 수면과 식사 등을 하나의 일정으로 구성하면서 반려견의 체류 경험 자체를 관리하는 방식도 등장하고 있다.콘래드 서울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에는 반려견을 어디에 맡겨야 할지 고민하기보다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쉬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연휴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