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시즌' 맞이한 호텔 업계, 수험생 위한 프로모션 진행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호텔업계가 수험생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

 

웨스틴 조선 서울은 '찹쌀 브라우니 세트'와 '월넛 크럼블 찹쌀 브레드 세트'를 14일까지 판매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굿 럭 초콜릿'을 출시, 행운의 메시지를 담은 초콜릿 세트로, 16구로 구성되어 있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시그니처 봉봉 초콜릿 세트'를 선보이며, 다양한 맛의 고급 초콜릿이 포함되어 있다.

 

글래드 호텔은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수험생 본인에게 레스토랑에서 20~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은 14일부터 30일까지 수험생 본인에게 스테이크 및 해산물 뷔페를 50% 할인 제공한다.

 

제주신화월드는 '수능 끝, 여행 시작!' 패키지를 론칭, 찜질방 이용권과 관광지 입장권 등을 제공한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은 12월 8일까지 수험 번호를 활용한 로또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행핫클립

서울드래곤시티 '페이', 불도장 담은 하계 보양식 출시

FEI)’는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석 달간 여름 시즌 한정 ‘하계 특선’ 코스를 운영한다. 이번 코스는 정통 중식의 깊은 맛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명성이 높은 페이의 조리팀이 식재료 선정부터 조리법까지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완성한 결과물이다. 무더위가 일찍 찾아온 올해, 건강과 미식을 동시에 추구하는 프리미엄 다이닝 수요를 정확히 겨냥한 행보로 풀이된다.이번 하계 특선의 가장 큰 특징은 여름철 기력 회복에 탁월한 효능을 지닌 명품 식재료의 전면 배치다. 국내산 전복을 활용한 전채 요리로 시작해 트러플 향을 입힌 국내산 통해삼으로 이어지는 구성은 바다와 육지의 보양 식재료를 조화롭게 아우른다. 특히 페이의 대표 인기 메뉴인 북경오리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극대화해 코스의 즐거움을 더한다. 여기에 어향 소스로 풍미를 살린 한우 안심은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풍부한 단백질을 공급해 여름철 체력 저하를 막아주는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한다.코스의 정점은 중국 최고의 보양식으로 손꼽히는 ‘고법 불도장’이 장식한다. 불도장은 전복, 해삼, 샥스핀 등 진귀한 식재료를 넣고 오랜 시간 쪄낸 요리로, 국내에서는 정통 조리법을 제대로 구현하는 곳을 찾기 쉽지 않다. 페이는 전통 방식을 고수하면서도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풍미를 다듬어 코스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렸다. 진한 육수와 식재료 본연의 맛이 어우러진 불도장은 단순한 요리를 넘어 보약 한 첩에 버금가는 영양을 선사하며 고객들에게 깊은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식사 메뉴로 제공되는 중식냉면은 여름철 별미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시원하고 깔끔한 육수에 쫄깃한 면발, 그리고 풍성한 고명이 어우러진 중식냉면은 코스의 긴 여정을 산뜻하게 마무리해준다. 이 메뉴는 코스뿐만 아니라 단품으로도 별도 주문이 가능해 가벼운 식사를 원하는 고객들에게도 훌륭한 선택지가 된다. 마지막으로 제공되는 계절 과일과 지마구는 달콤하고 깔끔한 뒷맛을 남기며 프리미엄 다이닝의 완성도를 높인다.서울드래곤시티 페이는 고급스러운 맛뿐만 아니라 공간이 주는 가치에도 집중했다. 세련되고 프라이빗한 다이닝 룸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가족 모임이나 비즈니스 미팅, 상견례 등 격식 있는 자리를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호텔 관계자는 이번 하계 특선이 고객들의 잃어버린 활력을 되찾아드리기 위한 진심을 담아 준비되었음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계절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미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임을 밝혔다.여름철 보양 다이닝 시장은 매년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2026년에는 경험 소비를 중시하는 트렌드와 맞물려 더욱 고급화되는 추세다. 서울드래곤시티 페이의 하계 특선은 이러한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독보적인 프리미엄 다이닝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1인 기준 18만 원이라는 가격대는 그에 걸맞은 최상의 식재료와 서비스를 보장하며, 도심 속에서 즐기는 가장 우아한 여름나기 방법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