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시즌' 맞이한 호텔 업계, 수험생 위한 프로모션 진행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호텔업계가 수험생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

 

웨스틴 조선 서울은 '찹쌀 브라우니 세트'와 '월넛 크럼블 찹쌀 브레드 세트'를 14일까지 판매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굿 럭 초콜릿'을 출시, 행운의 메시지를 담은 초콜릿 세트로, 16구로 구성되어 있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시그니처 봉봉 초콜릿 세트'를 선보이며, 다양한 맛의 고급 초콜릿이 포함되어 있다.

 

글래드 호텔은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수험생 본인에게 레스토랑에서 20~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은 14일부터 30일까지 수험생 본인에게 스테이크 및 해산물 뷔페를 50% 할인 제공한다.

 

제주신화월드는 '수능 끝, 여행 시작!' 패키지를 론칭, 찜질방 이용권과 관광지 입장권 등을 제공한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은 12월 8일까지 수험 번호를 활용한 로또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행핫클립

추석엔 강아지도 호텔로…‘펫캉스’ 뜬다

동과 미용, 건강 관리, 휴식까지 챙기는 프로그램이다. 콘래드 서울은 추석 연휴를 겨냥해 반려견 동반 객실 패키지 '펫 메종(Pet Maison)'을 선보였다. 반려견을 낯선 곳에 맡기는 대신 보호자와 함께 도심에서 연휴를 보내려는 고객을 위한 이른바 '펫캉스' 상품이다.펫 메종의 특징은 객실 숙박에 반려견 돌봄 프로그램을 결합했다는 점이다. 반려견의 하루 일과를 놀이, 미용, 건강 관리, 수면, 식사 등 5개 영역으로 나누고 각 영역에 맞는 일정을 제공한다.단순히 반려견이 객실에 머무는 데 그치지 않고 활동량과 휴식 상태를 고려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반려견이 편안하게 쉬어야 보호자 역시 연휴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는 취지를 담았다.객실에는 반려견을 위한 다양한 시설도 마련했다. 펫 전용 히노키 욕조와 펫 드라이룸을 비롯해 날씨나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운동할 수 있는 펫 러닝머신과 펫 짐볼 등이 준비됐다.반려견의 휴식을 위한 물품도 제공된다. 펫 메종 전용 릴렉싱 키트와 펫 건강 주스, 시몬스 N32 쪼꼬미 펫침대, 반려견 전용 보양죽 등이 객실에 포함됐다.숙박 장소의 위치도 반려견과 함께 연휴를 보내려는 고객을 고려했다. 콘래드 서울은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IFC몰과 실내로 연결돼 있어 날씨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이동할 수 있다. 여의도 한강공원도 가까워 반려견과 산책하기에도 편리하다.최근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숙박업계에서도 반려동물을 위한 서비스가 단순 동반 투숙에서 다양한 형태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특히 이번 상품처럼 운동과 미용, 건강 관리, 수면과 식사 등을 하나의 일정으로 구성하면서 반려견의 체류 경험 자체를 관리하는 방식도 등장하고 있다.콘래드 서울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에는 반려견을 어디에 맡겨야 할지 고민하기보다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쉬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연휴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