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돈 많은 축구선수, 호날두 아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축구 선수가 아니다. 

 

그 주인공은 브루나이 술탄의 조카 파이크 볼키아이며 그의 직업은 축구선수이다.

 

축구 선수로서의 꿈을 이룬 그는 막대한 부를 이용하여 프리미어 리그 클럽인 Arsenal, Chelsea 및 Leicester City에 합류하기도 했다. 하지만 아무리 부자라고 해도 기술이 없으면 축구선수로 성공할 수 없었다.

 

올 시즌 태국 프로축구팀 촌부리에 입단하며 팀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올 시즌 10경기 중 5경기에 윙어로 선발 등판해 3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강점으로 활약했다. 

 

촌부리는 태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팀 중 하나로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에서 K리그 팀과 자주 경쟁하는 유명한 팀이다.

 

브루나이는 산유국으로서 1인당 GDP가 세계에서 네 번째로 높은 26,00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왕이 모든 것을 다스리는 독재 국가에서 왕족의 가치는 160억 파운드에 이른다고 한다.

 

 

 

여행핫클립

인생샷 명소, 이번 주말 보령으로 떠난다

다. 청보리밭의 푸른 물결부터 시간이 멈춘 간이역, 그림 같은 항구까지, 이야기와 풍경이 어우러진 곳들이다.그 중심에는 드라마 '그해 우리는'과 '이재, 곧 죽습니다'의 배경이 된 천북면 청보리밭이 있다. 4월 중순부터 5월 초까지 절정을 이루는 이곳에서는 어른 허리 높이까지 자란 청보리가 바람에 넘실대는 장관을 만끽할 수 있다. 주인공들의 애틋한 감정이 피어났던 바로 그 풍경 속에서 인생 사진을 남기려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진다.청보리밭 언덕 위에는 폐목장을 개조한 카페가 자리해 특별한 쉼터를 제공한다. 이곳에 앉으면 드넓게 펼쳐진 청보리밭의 파노라마 전경이 한눈에 들어와, 마치 드라마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시원한 음료와 함께 푸른 낭만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다.시간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청소면의 청소역으로 향해야 한다. 1929년에 문을 연 장항선에서 가장 오래된 간이역인 이곳은 영화 '택시운전사'를 통해 1980년대의 모습을 스크린에 새겼다. 소박한 역사 건물은 원형이 잘 보존되어 등록문화재로 지정됐으며, 역 주변에는 그 시절의 거리를 재현한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다.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배경이 된 오천항은 서정적인 항구의 풍경과 역사를 동시에 품고 있다. 항구를 내려다보는 언덕 위의 충청수영성은 조선 시대 서해안 방어의 핵심 거점이었다. 성곽을 따라 걸으며 영보정에 오르면, 고깃배들이 정박한 아기자기한 항구와 서해의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절경이 펼쳐진다.특히 충청수영성은 야간 조명이 더해져 낮과는 또 다른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낭만적인 야경을 감상한 뒤에는 인근 식당에서 갓 잡은 키조개를 비롯한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어 오감 만족 여행을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