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V리그 완전 복귀...오늘(25일) 흥국생명 vs 페퍼저축은행

 25일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이 경기를 치른다.

 

흥국생명의 가장 큰 변화는 '배구황제' 김연경이 해외 생활을 마치고 국내 리그에 복귀했다는 점이다. 이번 시즌 흥국생명은 김연경이 주축이다. 키 190cm가 넘는 김연경과 예레나가 파워를 뽐낼 전망이다.

 

페퍼저축은행은 이제 두 번째 시즌을 시작한다. 작년이 갓난아기 수준이었다면 이번 시즌은 한 단계 발전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시즌 페퍼저축은행은 외국인 선수 니아 리드를 팀에 합류시켰다. 니아 리드는 힘은 부족하지만 탄력이 좋고, 게임을 읽고 즐기는 능력이 뛰어나다. 그가 이번 시즌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오늘 경기는 저녁 7시 SBS스포츠와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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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한지테마파크에 가면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다

단'이 시민 작가들의 참여를 기다리며 그 첫발을 뗐다.'빛의 계단'은 단순한 전시가 아닌, 2026명의 시민이 직접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대규모 공공미술 프로젝트다. 참가자들이 순백의 한지 위에 그려낸 각자의 그림이 모여 2026개의 한지 등(燈)으로 재탄생하고, 축제 기간 동안 밤하늘을 수놓는 장관을 연출하게 된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4월 23일까지 원주한지테마파크를 방문하기만 하면 된다. 별도의 참가비나 예약 없이, 운영 시간 내에 방문하는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예술가가 되어 축제의 일부를 직접 만들어가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셈이다.참가자에게는 순백의 한지와 초록색 필기구가 제공된다. 참가자는 '자연'이라는 주제 아래 나무, 풀, 꽃 등 생동감 넘치는 초록의 이미지를 자유롭게 한지 위에 표현하면 된다. 전문적인 기술이 없어도, 서툰 솜씨라도 괜찮다. 각자의 개성이 담긴 그림 자체가 작품의 중요한 일부가 된다.이렇게 모인 2026개의 그림은 축제 개막과 함께 각각의 조명으로 제작되어 '빛의 계단'에 설치된다. 시민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초록의 이미지들이 어둠 속에서 은은한 빛을 발하며, 마치 싱그러운 숲이 축제장을 감싸는 듯한 몽환적인 풍경을 만들어 낼 예정이다.이 프로젝트의 진정한 가치는 결과물이 아닌 과정에 있다. 시민들의 참여로 비로소 완성된다는 점에서 단순한 관람을 넘어 축제의 주인이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참여 신청은 4월 23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