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FC '김도균' 감독 선임 "새로운 에너지 불어넣겠다"

 서울 이랜드FC가 2024시즌 사령탑에 김도균 감독이 맡게 됐다. 

 

서울 이랜드FC는 "김도균 감독의 공격적인 축구 스타일과 선수들을 이끄는 리더십이 뛰어나 2024시즌 서울 이랜드 FC를 이끌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도균 감독은 1999년 울산 현대에서 프로로 데뷔했으며, 울산 현대 유소년팀 감독과 울산 현대 유스팀 총괄디렉터로 활동한 바 있다. 

 

2019년 수원 FC에서 K리그 감독으로 데뷔해 부임 첫해 바로 승격에 성공했으며, 2021시즌에 파이널A에 진출해 정규리그 4위 기록, 2022~2023에도 K리그1 잔류에 성공하며 팀을 성장시켜 왔다. 

 

여행핫클립

원주 한지테마파크에 가면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다

단'이 시민 작가들의 참여를 기다리며 그 첫발을 뗐다.'빛의 계단'은 단순한 전시가 아닌, 2026명의 시민이 직접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대규모 공공미술 프로젝트다. 참가자들이 순백의 한지 위에 그려낸 각자의 그림이 모여 2026개의 한지 등(燈)으로 재탄생하고, 축제 기간 동안 밤하늘을 수놓는 장관을 연출하게 된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4월 23일까지 원주한지테마파크를 방문하기만 하면 된다. 별도의 참가비나 예약 없이, 운영 시간 내에 방문하는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예술가가 되어 축제의 일부를 직접 만들어가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셈이다.참가자에게는 순백의 한지와 초록색 필기구가 제공된다. 참가자는 '자연'이라는 주제 아래 나무, 풀, 꽃 등 생동감 넘치는 초록의 이미지를 자유롭게 한지 위에 표현하면 된다. 전문적인 기술이 없어도, 서툰 솜씨라도 괜찮다. 각자의 개성이 담긴 그림 자체가 작품의 중요한 일부가 된다.이렇게 모인 2026개의 그림은 축제 개막과 함께 각각의 조명으로 제작되어 '빛의 계단'에 설치된다. 시민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초록의 이미지들이 어둠 속에서 은은한 빛을 발하며, 마치 싱그러운 숲이 축제장을 감싸는 듯한 몽환적인 풍경을 만들어 낼 예정이다.이 프로젝트의 진정한 가치는 결과물이 아닌 과정에 있다. 시민들의 참여로 비로소 완성된다는 점에서 단순한 관람을 넘어 축제의 주인이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참여 신청은 4월 23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