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귀한 아기 판다 탄생..쌍둥이 겹경사

11일 에버랜드는 국내 최초 쌍둥이 판다 자매의 탄생을 알렸다.

 

3년 전 한국에서 태어난 푸바오가 맏언니가 됐다.

 

판다의 가임기는 1년에 한 번으로 그 기간이 1~3일로 짧아 임신이 어려운 동물이다. 에버랜드 동물원은 푸바오가 태어났을 당시 얻었던 번식 비법을 바탕으로 새 생명의 탄생을 맞이할 수 있었다.

 

미숙아 상태로 태어나는 판다 특성 때문에 출산이 임박했을 때까지 임신 여부를 확인할 수가 없다. 에버랜드 동물원은 꾸준히 아이바오의 상태를 관찰해 푸바오 출산 때와 비슷한 점을 발견했다.

 

이후 아이바오를 전용 분만실에서 지내게 하고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했고, 7일 진통을 느낀 지 약 1시간 만에 쌍둥이 판다를 낳았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아이바오와 쌍둥이 새끼 판다 모두 건강한 상태라며 산모의 산후 관리와 육아를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행핫클립

‘고 풀 닌자’ 시즌, 레고랜드에서 만나는 특별한 경험

닌자고 세계 속 주인공이 되어 미션을 수행하고 그 세계관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요소가 강조되었다.첫 번째 퍼포먼스인 ‘휩 어라운드 댄스 파티’는 브릭스트리트 원형 광장에서 진행된다. 이 공연에서는 주인공 ‘소라’와 닌자 댄서들과 함께 춤을 추며 악당에게 빼앗긴 에너지를 되찾는 역동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관객들은 동심으로 돌아가 프리 댄스와 얼음 땡 미션을 통해 에너지 미터를 채워나가며, 닌자 롤 동작을 따라 하면서 협력의 즐거움을 느낀다.두 번째 퍼포먼스인 ‘세레모니 오브 닌자’에서는 인기 캐릭터 ‘로이드’와 ‘니야’가 어린이 관람객들을 정식 닌자로 임명하는 서약식을 진행한다. 닌자 훈련을 쌓아온 어린이들은 레고 닌자고 구역과 파크 전역에서 ‘스탬프 투어’ 미션을 완료한 후, 이 공연에 참여하여 스핀짓주와 발차기 같은 동작을 익히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파크 곳곳에는 캐릭터들과 인사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밋앤그릿’ 포토 타임도 마련되어 있다. 인기 닌자인 ‘로이드’는 야간 개장 시 파크 내부와 레고랜드 호텔에서 깜짝 출현하여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러한 다양한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레고랜드는 이번 시즌 동안 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인기 어트랙션을 이용해 스탬프를 모으면 한정판 랜덤 배지를 받을 수 있으며, 평일에는 크리에이티브 워크숍에서 무료로 레고 닌자고 가면을 제공한다. 또한, 미니랜드 곳곳에 숨겨진 닌자를 찾는 ‘닌자를 찾아라’ 이벤트도 진행되며, 참여 후 인증샷을 남기면 추가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이번 ‘고 풀 닌자’ 시즌은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레고랜드의 매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정보는 레고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