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여름꽃 축제, 화려한 풍경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초대합니다

 충남 곳곳에 여름꽃이 활짝 피었다. 

 

14일~16일에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에서는 '제3회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가 열린다. 축제는 '유구 화원, 일상의 즐거움'을 주제로 나태주 시인과의 시와 음악 콘서트, 정의송 공주 유구 수국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다. 

 

태안 팜카밀레에서는 17일~7월 31일까지 수국 시즌 패키지를 판매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허브 관광농원으로 알려진 곳에서 60여 종의 수국을 만날 수 있다. 

 

당진 삼선산수목원은 흰 수국뿐만 아니라 초롱꽃과 능소화 등 다채로운 여름꽃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로, 숲속 어린이 놀이공간, 피크닉장, 카페, 물놀이 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청양 고운식물원에는 국내 최초의 '롤러슬라이드'와 같은 독특한 관람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이색적인 꽃 관람을 즐길 수 있다.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앞두고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사전에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의 풍부한 자연과 문화를 방문객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여행핫클립

오직 봄에만 허락된 맛, 라한호텔 벚꽃 베이커리 오픈

로 봄을 만끽하려는 여행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이 프로모션은 2022년 첫선을 보인 이래, 특히 대표 메뉴인 ‘벚꽃 앙금빵’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에만 전년 대비 매출이 200% 증가했을 정도로 그 인기가 뜨겁다. SNS를 통해 벚꽃과 함께 찍는 인증샷 명소로 입소문을 타면서, 일부러 빵을 사기 위해 호텔을 찾는 ‘빵지순례’ 고객까지 생겨났다.‘벚꽃 앙금빵’의 인기 비결은 시각과 미각을 모두 사로잡는 디테일에 있다. 기존의 인기 메뉴인 단팥빵을 재해석해, 빵 모양 자체를 벚꽃 형태로 빚었다. 속을 채운 연분홍빛 앙금에는 실제 벚꽃 추출물을 넣어 은은한 향을 더했고, 중앙에는 바삭한 식감의 소보로 토핑을 올려 꽃술을 표현했다.특히 라한셀렉트 경주는 이 베이커리를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호텔이 전국 최대 벚꽃 군락지인 보문호수를 바로 앞에 두고 있어, 객실 창밖으로 혹은 호텔 산책로를 거닐며 9천여 그루의 벚나무가 만들어내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그야말로 ‘벚꽃 뷰 맛집’에서 즐기는 벚꽃 디저트인 셈이다.울산의 호텔현대 바이 라한 역시 대왕암공원, 주전십리벚꽃누리길 등 주요 벚꽃 명소와 인접해 나들이객의 접근성이 좋다. 경주점에서는 베이커리 라인업을 더욱 확장해 한정 수량으로 ‘벚꽃 롤케이크’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호텔 내 북카페 ‘경주산책’ 등에서는 딸기 크림 라떼나 벚꽃 콤부차를 활용한 하이볼 등 시즌 한정 음료를 판매해 봄의 정취를 더한다.라한호텔은 매년 업그레이드되는 벚꽃 테마 상품을 통해, 단순한 숙박을 넘어 고객에게 계절에 맞는 특별한 미식 경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봄 시즌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