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근본적 대전환'을 이룰 HD현대 대졸 신입사용 공개채용

 HD현대가 일하고 싶은 회사, 꿈을 펼칠 수 있는 회사를 바탕으로 차세대 인재 발굴에 나섰다. 

 

8일 HD현대는 12개 계열사의 영업, 설계, 생산관리·지원, 안전환경, ICT, AI, 경영지원·연구개발 분야에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섰다. 

 

서류전형은 기졸업자 및 2024년 2월 졸업예정자 중 HD현대 채용 정보 페이지를 통해 25일까지 지원하면 된다. 

 

한편, HD현대는 오프라인을 통해 11개 대학에서 캠퍼스 리쿠루팅을 통해 기업·지원직무 정보를 제공 중이다. 온라인에서는 한눈에 그룹 채용 정보를 알아볼 수 있는 마이크로페이지를 개설과 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채용 콘텐츠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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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한지테마파크에 가면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다

단'이 시민 작가들의 참여를 기다리며 그 첫발을 뗐다.'빛의 계단'은 단순한 전시가 아닌, 2026명의 시민이 직접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대규모 공공미술 프로젝트다. 참가자들이 순백의 한지 위에 그려낸 각자의 그림이 모여 2026개의 한지 등(燈)으로 재탄생하고, 축제 기간 동안 밤하늘을 수놓는 장관을 연출하게 된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4월 23일까지 원주한지테마파크를 방문하기만 하면 된다. 별도의 참가비나 예약 없이, 운영 시간 내에 방문하는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예술가가 되어 축제의 일부를 직접 만들어가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셈이다.참가자에게는 순백의 한지와 초록색 필기구가 제공된다. 참가자는 '자연'이라는 주제 아래 나무, 풀, 꽃 등 생동감 넘치는 초록의 이미지를 자유롭게 한지 위에 표현하면 된다. 전문적인 기술이 없어도, 서툰 솜씨라도 괜찮다. 각자의 개성이 담긴 그림 자체가 작품의 중요한 일부가 된다.이렇게 모인 2026개의 그림은 축제 개막과 함께 각각의 조명으로 제작되어 '빛의 계단'에 설치된다. 시민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초록의 이미지들이 어둠 속에서 은은한 빛을 발하며, 마치 싱그러운 숲이 축제장을 감싸는 듯한 몽환적인 풍경을 만들어 낼 예정이다.이 프로젝트의 진정한 가치는 결과물이 아닌 과정에 있다. 시민들의 참여로 비로소 완성된다는 점에서 단순한 관람을 넘어 축제의 주인이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참여 신청은 4월 23일까지 계속된다.